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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23:46:58 *.248.189.1
비기너턴에 다운이 추가된 동작으로 다운 동작을 익히기 위함이죠..? 제 생각에 비기너턴과 너비스턴의 엣지 체인지 타이밍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운은 결국 데크에 프레스를 주게 되는데 이 프레스를 통해서 속도를 제어할 수도 있고, 턴의 모양을 바꿀수도 있고 등등..
즉 가압과 감압을 익히게 됩니다. 가/감압을 통한 여러가지 효과와 데크의 탄성 느끼기 등은 다른 고수분들의 답변으로... ㅎㅎ
2024.01.09 00:10:39 *.101.3.76
2024.01.09 02:01:14 *.235.14.98
2024.01.09 02:32:29 *.122.163.108
2024.01.09 08:50:02 *.77.2.208
압력이 들어간다는건 속도 제어가 1차적인 목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2024.01.09 11:34:30 *.38.183.105
2024.01.09 15:35:04 *.163.189.71
덧하면
비기너턴 =로테이션, 너비스턴 = 로테이션 + 다운프레스
여기서 카빙/ 슬라이딩 공히
프레스(가압)타이밍을 좀 더 위로 가져갈수록 인터미디엇 > 어드밴스드로 단계가 구분
프레스해제(감압)타이밍을 조절하며 뉴트럴단계에서 엣지체인지 하는 방법 중
중심점을 어떻게 쓰는냐에 언더/오버/쓰루로 구분
비기너턴에 다운이 추가된 동작으로 다운 동작을 익히기 위함이죠..? 제 생각에 비기너턴과 너비스턴의 엣지 체인지 타이밍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운은 결국 데크에 프레스를 주게 되는데 이 프레스를 통해서 속도를 제어할 수도 있고, 턴의 모양을 바꿀수도 있고 등등..
즉 가압과 감압을 익히게 됩니다. 가/감압을 통한 여러가지 효과와 데크의 탄성 느끼기 등은 다른 고수분들의 답변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