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시절 처음 스키를 접했으나 겁이 많던 저는 미끄러운 눈과 제어가 안되는 스키로 인하여 넘어진 뒤로

스키를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어른이된 저는 친구들의 이끔에 스노우보드를 타게되었고 처음엔 두려웠지만 30살이 넘어 용기가생겨

겨울에 스노우보드를 탈수있는 용기있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었음에도 집과 차로 인하여 나가는 이자들을 겨우 감당하고 있어 돈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매달 차곡차곡 돈을 모아 드디어 관리 잘 된 슈퍼도아(1920) 관리 잘 된 중고 매물을 찾아 구매하게되었는데요.

충격적이게도 거기엔 바인딩이 포함이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바인딩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바인딩이 좋을까요. 

부츠는 나이트로 셀렉트(260)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중고로 알아보고 있는데요. 돈은 열심히 모아 35장 정도 모아놨습니다.

저는 라이딩정도가 중급정도인 레귤러(21,0) 관광보더로 트릭은 거의 시도하지 않으나 가끔 알리정도 하는 수준입니다.

후보로는 1. 플럭스cv (중고)

            2. 나이트로 팀프로 (중고)

            3. 유니온 아틀라스 (중고)   가 있구요. 데크와 부츠와 어울릴만한 바인딩을 추천해주세요.

                                                데크백을 사려하는데 그냥 라운드 데크백 아무거나 사면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