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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구입할때 공채(채권)을 구매해야하는데
이게 매입금액, 할인율이 지역마다 다르더군요.
여기서 질문 들어갑니다.^^
1) 공채매입이 가장 싼곳이 어디인가요?
2) 공채매입후 할인율이라는게 다시 되팔때 그만큼 빼고 파는것인가요?
3) 공채금액이 200만원이고 할인율이 10%라면 180만원을 받고 20만원 손해보고 파는거 맞나요?
그럼 실제 차량구입시 손해지만 20만원만 공채금액 부담되는거 맞나요?
4) 그자리에서 파는게 더 이익인가요? 아님 증권사도 산다고 하는데 증권사에서 파는게 이익인가요?
(소나타급 중형차 구입시입니다.)
5) 2명의 명의로 구매시 비율이 달라도(예를 들어 1,000만원차량에 A가 800만, B가 200만 투자)
2명의 명의자(서울, 경기)일시 아무데나 싼곳으로 등록 가능할련지요?
우선 궁금한게 여기까지라 문의드립니다. 헝글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1) 모르겠어요~ 검색을 한번 해보심이
2) 맞습니다.
3) 맞습니다.
4) 증권사 찾아가는 시간+노력하면 그자리에서 파는게 편합니다.
5) 다음분께 PASS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