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름이 아니라 6년차 보더 입니다
상주 3 주말 3 라이딩은 솔직하게 봐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죄송)
다름이 아니라 이제와서 느끼는거지만..
데크 길이는 한번 확줄여봤습니다
그트는 하지 않았기에.. 일단 트릭하려면 짧은게 편하다는 예전 상식으로요..
허나 저 같은 경우는 키는 작지만 어느정도 무게가 있고
나름 짧은 다리에 비해 스탠스가 넓습니다..
그러니 노즈랑 테이쪽이 바인딩에서 거진 안남더군요
문제는 평지에서 그랩을 하려고 해도 노즈나 테일 베이스부분에 닫는 면적이 적어서 영 안되고..이상하더군요
그리고 프레스계열 트릭을 구사하려고 해도 탄성을 느끼는 범위가 엄청 적더라구요
테일프레스로 랜딩하고 다시 프레스종류에 그트를 하는데도 안정감도 없구요...
=== ====== === <이게 기본적인 노즈 테이면적이라면 전 == ===== == 이정도니 ..
짧은 데크가 꼭 편한건 아니더라구요...
제가 느낀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랑 느낀게 반대인듯해여
데크는 152짤하고 158짜리타구 스탠스는 끝에서 끝씁니다.
스탠스 65~67정도 나오구요.
찍고 돌리는데는 짧은게 더 잘찍히던데요.
갠적으로요 ㅎㅎㅎ
근데 158짜리하고 152짜리하고 둘다 끝인데
왜 스탠스는 비슷할까여?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