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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망(?)나왔어야 했는데...
내일부터 "코스트코.재래시장.택배" 순방이네요.
안양.부천.용산.영등포... 셔틀도 아니고...
제 차를 가져가시고...
아버이 차 키를 놓고 가셨네요.
알아서 잘 모셔라... ㅡㅜ
내일 도망가려 했지만...
수요일 날 들어간다는 말에...
"알았다."
오늘.내일. 어디 조용한 곳 찾고 싶네요.
2011.01.31 17:07:20 *.137.88.45
아부지가 젠쿱을..?
아니면 설마.. 불패의 지티알..? ㄷㄷ
* 잘 모시세요~ ㅎㅎ
2011.01.31 17:22:23 *.225.119.220
제 차... 아직 타이어를 못 구해서... 고추가루끼우고 다녀요. ;;
아버지 차량은 세단이라 놓고 가셨네요. ^^;
2011.01.31 17:08:42 *.221.180.8
안양도오시네요!! 휘팍서 뵙고싶으나 ... 곤돌라 서잇는것만 구경하고 타본적이 1번뿐이라..
2011.01.31 17:23:02 *.225.119.220
그냥. 툭툭 치세요.
1년만에 만난 친구처럼... ㅎㅎ
아부지가 젠쿱을..?
아니면 설마.. 불패의 지티알..? ㄷㄷ
* 잘 모시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