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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네요.
아침에 똑같이 일어났는데,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갔다오고 좀 꾸무럭데다가 어제 남긴 피자한조각 먹고,
나오는데, 마을버스 오늘따라 사람이 많아서 4대 보내고 지하철도 중간에 성수역에서 한번 회송되서
한번 갈아타고, 잠실역 도착할때쯤 되니 시간이 31분....
혹시나 해서 부랴부랴 뛰어가는데, 100미터 남겨놓고 출발하는거 멍하니 쳐다봤네요.
다른땐 10분씩도 늦게 출발하고 하더만,....
지금 아는형 사무실 와서 난로쬐고 있네요..
2011.02.10 13:30:55 *.238.17.81
눈물이 나면~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 남자란 이유로~ 억지로 참치마..... ㄱ-
2011.02.10 15:59:24 *.44.154.207
나온김에 용산갔다왔는데, 댓글이 꽤 달렸네요... ^^
눙물은 마른지 오래랍니다...
2011.02.10 13:33:13 *.134.41.211
^^
잘됐다고 생각하시고~ 이따 데이트 하세요~♡
2011.02.10 16:01:06 *.44.154.207
ASKY 가입을 고려중입니다. 아마도 단번에 중심에 설듯...... -_-;;
2011.02.10 13:35:22 *.96.172.3
택시~~~~~
히팍까지 30만원~~~~;;;
2011.02.10 15:57:16 *.44.154.207
성우까진 한 29만원 나올까요?!!
시즌권도 그보단 적게줬습니다.
ㅡ,.ㅡ
2011.02.10 13:35:32 *.96.12.130
요새. 셔틀 한번 놓치는건 일도 아니죠 ㅋㄷ
셔틀녀 그분 어디가셧을까...ㅎㅎㅎ
2011.02.10 16:02:31 *.44.154.207
항상 2~30분전에 도착해 버릇 해서요, 처음이에요.
빨랑 "그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2011.02.10 14:06:29 *.130.229.186
괜찮아요. 처음이 힘들죠;
하루에 두번도 놓치고 그러는데요 멀
2011.02.10 16:05:03 *.44.154.207
뭐~ 나름대로 바람좀 쐬다 들어왔어요.
가끔 한번씩 놓쳐주고 해야 인간적인거 아니겠어요?!
2011.02.10 14:22:28 *.129.72.76
전 셔틀 놓칠까바 55분 셔틀타려고
30분에 나가서 기달려요...
2011.02.10 16:07:06 *.44.154.207
헥헥 ....
댓글에 댓글 다는것도 한꺼번에 하려니깐 힘드네요.
담엔 무조건 굶고 나가야 하겠네요.
눈물이 나면~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 남자란 이유로~ 억지로 참치마.....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