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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의 이상형 이 였는데.....리프트에서 담소도 조금 나누고.....
두번째 리프트 대기줄에서 만나 인사하고 같이 타려 했는데...먼저 쌩~가시고.
제가 별루였나봐요
친구분 두분은 모두 여자사람 보더 엿는데~
혹시 라도 보드 배우고 싶으면 언제든지 가르쳐 드릴수도 있고
힘들다 하시면 커피도 사드릴 수도 있는데 ~~~~~~
다음에 만나면.....용기를 ..
혹시 헝글하시면 답글 주세요....그 분 친구분 이라도...
그래도 ...ASkY....정녕 인가요
2011.02.19 23:06:23 *.21.198.34
2011.02.19 23:10:20 *.224.2.246
이사람 큰일낼 사람이네!!떽!ㄱㄹㄷ ㅇㅅㄱㅇ
2011.02.19 23:16:27 *.94.41.89
절대 ASKY
2011.02.20 00:06:05 *.205.186.216
주말자게에 사람없는 틈을 ;;;;;
2011.02.20 03:04:03 *.34.125.160
근데 나이는 어찌 아셨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