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 하이원 마지막으로갔다가..렌탈샵에서 빌린 보드가 다른사람것이랑 바뀌었다고
렌탈샵에서 전화왔네요..
20만원 예치금걸어놓고 일주일동안 못찾으면 제가 잘못가져온 데크 가져가라는데....
막데크에 바인딩도 완전 싸구려...그걸 20만원주고..가져온다고 생각하니...
저의 실수도 물론있지만.. 너무 말도안되는 가격을 불르니까..
가져가신 상대방분도 렌탈샵보드라 같은연락받았을껏인데...
어찌하면 좋을지....
정말 마지막 재미있게 타고 집에오는길에 전화받고 .. 기분이 정말..ㅠㅠ
2011.02.20 01:23:10 *.206.225.12
2011.02.20 01:35:10 *.247.149.203
요즘에도 신분증 맡기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반납하고 신분증 받았다면 끝 아닌가욤?
그이후 책임은 님 계실때 직원분께서 확인 제대로 확인 안하고 받은 과실 아닌가요??자기샵데크 딱보면 알텐데..
님께서 반납한게 바뀐게 맞아요?? 전화내용을 100% 신뢰하세요??
바뀐거 알고 모른척 반납 하셨을 수 도 있지만.. 그건 본인께서 아시것죵..
2011.02.20 01:43:30 *.45.228.92
제가 하이원근처 렌탈샵에서 빌린게아니고 제가살고있는지역 여행사 통해서 당일로 갔다왔거든요..
그래서 버스에서 내리고 나서 전화가왔습니다...
예치금걸지마시고 어자피 반납할때
렌탈샵직원이 확인안하고 그냥 받았다면
그건렌탈샵 과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