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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9일..
양지 마당에 가서 숨 안쉬고 먹었던 고기 인데..
오늘밤..
무지 먹고 싶네요..ㅠ_ㅠ;;;
2011.02.20 23:13:39 *.205.186.216
이거슨 분명히 야간반학생들을 배고프게 만들려는 작전;;; 하지만 소를 별로 안좋아하므로 패쓰
2011.02.20 23:14:20 *.187.2.242
' ') 끄덕 끄덕..천잰데..-_-a
전 이제 퇴근 준비중 이랍니다..^ ^)/
2011.02.20 23:56:12 *.176.72.94
저도 소는....누가 사줘도 싫다는....
2011.02.21 08:07:00 *.187.2.242
' ') 소를 싫어 하시다니..헐..;;;
2011.02.20 23:14:07 *.178.237.151
어!! 오늘 양지식당에서 점심 먹었는데!!~ 양지식당 고기 원츄요! ㅋㅋ
2011.02.20 23:14:40 *.187.2.242
' ') 점심은 육회비빔밥 원츄!!!!!
2011.02.20 23:14:11 *.164.219.175
허억.... 때깔이 참...... 곱네요......
2011.02.20 23:15:01 *.187.2.242
' ') 그쵸 그쵸 때깔이 환상 이랍니다..^^
2011.02.20 23:15:16 *.38.252.51
저도 고기먹어본지
1주나 넘었다는....ㅠ
2011.02.20 23:15:31 *.187.2.242
' ') 고기는 2~3일에 한번씩은 먹어줘야 매너 입니다..!!!!
2011.02.20 23:14:57 *.224.2.246
살찝니다.
2011.02.20 23:15:55 *.187.2.242
' ') 그놈의 살이 배로 다 몰려서..ㅠ_ㅠ
제 배가 지금 산으로 간다죠..;;;;;;
2011.02.20 23:14:59 *.21.198.34
2011.02.20 23:16:24 *.187.2.242
' ') 하악 하악..냄새 더 올라 와라 올라 와라..@_@
2011.02.20 23:15:56 *.158.119.177
어제 결택님이 공수한 소고기 쳐묵쳐묵했는데.. 또 먹고 싶네요 ;;;
2011.02.20 23:16:47 *.187.2.242
' ') 결택님네 소고기도 먹어보고 싶다요..*_*
2011.02.20 23:16:27 *.101.81.129
하악.+ㅠ+ 맛있겠다.....
2011.02.20 23:17:17 *.205.186.216
아앗 이 익숙한 아이디는...?
2011.02.20 23:18:26 *.187.2.242
' ') capsule님 진정 순결??
2011.02.20 23:29:23 *.101.81.129
2011.02.20 23:17:48 *.187.2.242
순결한29를 지키실려면 소고기 먹어 줘야 합니다!!
안그럼 X결한30으로 넘어갈지도..;;;;;
2011.02.20 23:23:56 *.101.81.129
아아아악... 지금 성우로 넘어가야되나요???ㅜㅜ
2011.02.20 23:41:34 *.50.232.57
뭡니까 ?
이 불결한 닉넴은 ㅋㅋㅋㅋ
2011.02.20 23:16:39 *.138.43.110
지금 먹으러 가고 있습니다.....
은영님의 뽐뿌와 상관없이....
용평에서 아무것도 안먹고 이틀을 굴러먹었더니....
고기가 먹고 싶네요.. 하악...
지금 먹으러 갑니다. ㅋ
2011.02.20 23:19:00 *.187.2.242
' ')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너무 급하게 드셔서 체하시면 안되와요~~!!
2011.02.20 23:19:02 *.254.35.37
이게 머야 이게 머야!!!
내가 못간 고기벙개는 무효다!!!!!!
2011.02.20 23:19:26 *.187.2.242
' ') 이날은 고기벙개날이 아니고 제가 개인적으로 간건데요..으흐흐...
2011.02.20 23:21:36 *.124.53.80
은영님 이수로 날라오세용ㅋㅋㅋ 고기 먹으러 가요>-<
2011.02.20 23:22:41 *.187.2.242
' ') 하악..;;; 여긴 둔내..ㅠ_ㅠ;; 엉엉..
담에 기회 되면 같이 고기 뜯어 보아요~
전 이제 퇴근 해요..^^
좋은꿈 꾸고 주무삼..!!!
2011.02.20 23:30:58 *.124.53.80
다음 성우 고기번개는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기도해보아요~~~
2011.02.21 08:08:46 *.187.2.242
' ') 담엔 미리 미리 글 올릴께요..^^
2011.02.20 23:25:28 *.101.81.129
2011.02.21 08:09:27 *.187.2.242
' ') 십원집...검색 해봐야 겠네요..^^
2011.02.20 23:22:11 *.139.94.156
전 저녁으로 오리고기 배 터지게 먹었어요.... 근데 소 던져 주시면 또 먹을 수 있어요...... 흐흐흐...
2011.02.20 23:23:13 *.187.2.242
' ') 소는 무거워서 던질수가 없고..
현찰로 기냥 확~~ 던져 드릴까요? @_@
2011.02.20 23:28:30 *.139.94.156
2011.02.21 08:10:12 *.187.2.242
' ') 소고기로 정모 하면 회비가..하악..+_+
2011.02.20 23:37:31 *.176.94.138
삼겹살에 쐬주하고 온...
소배랑 돼지배랑 따로 있어서 또 들어가긴 가겠지만...
이제 올 여름을 대비해서 좀 줄일 필요가...
근데 참...때깔이 곱네요...
맛있겠다- 0-
2011.02.21 08:12:46 *.187.2.242
' ') 양지마당이..고기 때깔이 좀 곱긴 하죠..으흐흐..
2011.02.20 23:45:50 *.50.232.57
본격 3차 남의 살 파티 예고글인가요?ㅎㅎㅎ
성우가 베이스도 아니지만, 여신님을 알현한 적도 없지만.
성우던 제주도던 안드로메다던
한큐에 날아갈겁니다!! 아..뭐..딱히.. 고기때문에 그런건 아니구요...(__*);ㅋㅋ
2011.02.21 08:13:46 *.187.2.242
' ') 오..순규하앍~♡님도 고기를 좀 아시는군요..^^
꼭 뵈었으면 합니다!!
2011.02.21 00:25:50 *.205.239.109
오늘 소고기 먹고왔는데..ㅎㅎㅎㅎㅎㅎ
2011.02.21 08:14:13 *.187.2.242
' ') 동지!! 반갑습니다..^^
2011.02.21 00:36:13 *.159.16.76
고기 좀 고만 드세;;
2011.02.21 08:15:02 *.187.2.242
' ') 고기는 꾸준히 먹어줘야 함~~!! 고기에 대한 예의 입니다..
무님..이번주 오시남요??
2011.02.21 00:39:59 *.143.179.90
고기도 좋아하시는군요,,ㅋㅋ
2011.02.21 08:15:50 *.187.2.242
' ') 고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는..@_@;;
그 뒤로 뵌적이 없네요..성우 안오시는건가요?
보고싶구만~
2011.02.21 00:43:36 *.99.152.69
음 3차는 소구나 ^^
2011.02.21 08:16:42 *.187.2.242
' ') 소로 하고 싶지만..회비가 후덜덜 할꺼 같아서..ㅠ_ㅠ 엉엉..
이거슨 분명히 야간반학생들을 배고프게 만들려는 작전;;; 하지만 소를 별로 안좋아하므로 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