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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새로산 보드복바지 딱 세번 입는거네요;;;
3월 1일까지는 다녀볼까;;;;
2011.02.21 13:01:52 *.169.189.24
저번 시즌을 기준으로 마지막 보딩이 3월 27일이었습니다. 알펜시아에 폭설 ㄷㄷㄷ 그래서 실컷 놀고 마감했었죠. 아직 한달 정도 남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2011.02.21 13:02:44 *.69.221.203
전 22~24일까지 곤지암서 먹고 놀고 하면서 마무리할 예정;;
2011.02.21 13:02:51 *.94.41.89
근데 아직까지 폭설 소식이 없네요 ㅠㅠ
2011.02.21 13:03:03 *.140.80.217
제목만 보구 바로 답니다.
그럴순없다능!!!!!!!!!!!!!
2011.02.21 13:07:23 *.169.143.253
아우.....점점 설질은 엉망이 되어가고...
3월달에는 정말 원정 가야 될까봐요
2011.02.21 13:11:05 *.138.196.192
당장 오늘 지산을 갈까 말까 고심중입니다...
엉망이라는 표현이 대부분인것 같아서요..
어저께 오전시간의 성우는 그나마 버틸만 하던데....
2011.02.21 13:37:19 *.234.198.18
포기하지 마세요~~
지금 당장 보드 둘러메고 셔틀로 올라서세요...
넓은 슬롶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잖아요~~
저번 시즌을 기준으로 마지막 보딩이 3월 27일이었습니다. 알펜시아에 폭설 ㄷㄷㄷ 그래서 실컷 놀고 마감했었죠. 아직 한달 정도 남았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