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전.......
창문이 전혀 없는 위치로 배치.......먼지에 페인트냄새에 질식........
과장이 공기청정기를 놔달라는 말도 안되는 생때부리기 시작
총무부에서 지시해서 주말사이에 아저씨들와서 진짜 성의없게 유리로 막아놓은곳
맨 위에 두뼘 정도를 싹뚝 잘라버렸음 ㅡㅡ;;;;;;;;
밖에서 아줌마들 떠드는 소리 미싱돌아가는 소리...........
시끌시끌...........
아놔.............
그 입 다물라!!!!! 제발좀!!!!!!!!
사무실도 이사~
집도 이사~
그러시다가 이사진급?
줄서봅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