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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타자마자 졸려서 꾸벅꾸벅조는데

중간중간깨보면 제가 그분어깨에 기대서 자고있고....민망민망 ㅜㅜ

3시간동안 그분 어깨 힘드셧울꺼에요 ㅜ

혹시 그분이 헝글분이시라면 정말 죄송하다고말씀드리고싶네요 흑
엮인글 :

부자가될꺼야

2011.02.23 21:56:29
*.214.195.223

제가 그남자라면 느꼈을꺼에요~~~

순둥둥

2011.02.23 22:17:18
*.8.6.106

에에?;;

끼룩끼룩

2011.02.23 21:57:35
*.21.198.157

계획적인대?(요) ((((;゚Д゚)))))))

순둥둥

2011.02.23 22:17:46
*.8.6.106

ㅋㅋㅋ진짜 너무피곤해서 그랫을뿐입니당

s아테나s

2011.02.23 21:58:54
*.69.240.153

저같음.. "그냥 편하게 기대고 주무세요~" 했을텐데..

바디 팝

2011.02.23 22:01:50
*.173.66.99

다른것은 참아도...침자국은 책임지세욧..ㅡㅜ;;

capsule

2011.02.23 22:05:27
*.205.186.216

침자국은.... 잘 안지워지는데;;;;; 그분이 입고 있던 옷이 무진장 비싼옷이길 기대해 봅니다 ㅋㅋ

얌얌잉

2011.02.23 22:07:28
*.226.213.30

새로운 신종작업 방법인가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다능...
저에게 어깨를 내어주세요..좀 무겁긴 합니다ㅠㅠ

폴라포츠

2011.02.23 22:12:01
*.183.207.184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옛날 방법이 확실한건가요 역시!!!!


근데.. 침은 닦으셨죠? +_+! ㅋ

안씻으면지상열

2011.02.23 22:17:33
*.254.219.91

님때문에 그남자분 잠 못잤을꺼에요~






설레여서~

동구밖오리

2011.02.23 22:19:00
*.152.186.195

그렇게 사랑은 시작 되고....

순둥둥

2011.02.23 22:21:35
*.8.6.106

그렇게되면 나이차이가 ㅎㄷㄷ 한데요 ㅋㅋ

오래된캬라멜♥

2011.02.23 22:23:13
*.226.218.35

감사합니다 좋은거 배워갑니닷ㅋㄷ

낙초

2011.02.23 22:32:43
*.202.66.63

침은 남자분 껄지도 몰라요 ㅎㅎ

드리프트턴

2011.02.23 22:55:41
*.88.165.49

아~~ 왜 나한테는 이런 기회가 안오는거냐구요!!! 으잇!!!

무한질주~

2011.02.23 22:58:31
*.44.183.138

오늘 하이원 가셨죠 찾아봤는데 안보이시던데 파랑에 노랑이시던가?

순둥둥

2011.02.23 23:04:41
*.8.6.106

맞아요!!위엔노랭이 아랜파랭이 하얀헬멧쓰고다녓숨당...

아키라X

2011.02.23 23:17:06
*.129.88.47

숨겨왔던 나의~

☆castorpollux☆

2011.02.23 23:49:08
*.138.116.110

셔틀은 사랑을 싣고~~ㅋㅋ

아산코만도

2011.02.24 00:08:12
*.123.247.66

저라면 손도 잡아드렸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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