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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밖에 없는 남동생 오늘 졸업하는데
일때문에 참석을 못해서 방금 전화통화 했습니다
이제 이놈두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하겠군요.....
헝글분들중에도 이번에 졸업하시는 분!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밝은 날만 계속되길! 빌게요 ^^
2011.02.24 10:43:42 *.214.157.16
26일 용평에서 전화 주워서 돌려주신분~ [12]
세시봉에서 비노래 들으면서 창밖엔 비오고... [10]
평촌..파전에 동동주 확정!!
비도오고..마음이 우울하네요~(부제:급벙개 치면 오실분있나요??!!) [20]
위대한 탄생 스포일러 보실래요 ? ^^ 궁금하신분만 보세요. [12]
나만큼 잘 먹고 잘노는 사람 없다..!! [10]
하늘도 내 마음을 아는지~ ㅜ.ㅜ [2]
사람이고 싶습니다............. [23]
지산소식.. [3]
삼일절에 베어스가는데.. [9]
ㅠㅠ 돼는일이 없군요 [7]
우왕. 집에 도착했는데 눈온다고요? [2]
휘팍 던벌어다... [5]
직장 선배때문에 미치겠네요 ㅎㅎㅎ [13]
내일부터 운동 시작!!! [26]
◆ 애도 ◆ 에덴밸리 ㅜ.ㅜ [6]
아 망했어요 ㅠ_ㅠ 무주리조트.... [7]
하이원에서 이제 부산 갑니다 [6]
퇴근을 한시간 남겨두고있슴미다~ 씻으퐁원퐁님이 정답인듯!! [13]
하이원 특파원 나와주세요 ~~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