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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모임인지 궁금하지도 않고

 

뭘드시는지도 안궁금합니다.

 

 

모르는사람들끼리

 

모여서 술먹는거 아니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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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道를 아세요?

 

물으면 그게 바로접니다^^*

 

 

 

 

 

 

 

 

 

 

 

 

 

엮인글 :

Destiny♡

2011.02.24 10:59:24
*.196.45.249

강남에 그런분들 진짜 많음.

나에게 음악하시는분 같다며 말을 건네오신 젊은 여성분.



결국은 맑은영혼이시라며..

에라이.

성깔보더

2011.02.24 11:01:10
*.37.253.245

그럴땐 선수끼리 왜 이러세요? 이렇게 하심이...

道를 아세요?^^*

2011.02.24 11:02:16
*.122.195.46

조상님에게 제사를 지내야해요.

입금은 늘 하던대로 하심

남자친구가 생깁니다.^^*

아롱이사랑

2011.02.24 11:00:45
*.214.157.16

혹시 시간있으세요?? 운은 너무좋으신데 잠시 예기좀 나누시죠??

성깔보더

2011.02.24 11:01:41
*.37.253.245

그럴땐 선수끼리 왜 이러세요? 이렇게 하심이...(2)

道를 아세요?^^*

2011.02.24 11:02:45
*.122.195.46

그런 이야기는 헌팅때 써먹는 멘트에요.^^*

조선의식모다

2011.02.24 11:03:22
*.94.146.211

얼마전에 저한테 빌어먹게 생겼다고 하신게 도님이셨군요

앨리스양♥

2011.02.24 11:03:49
*.145.104.1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道를 아세요?^^*

2011.02.24 11:17:03
*.122.195.46

에잇 ~~설마요.


제가 밥잘하는사람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져니~*

2011.02.24 11:06:32
*.128.9.214

어제 종각에서 어떤 여자분이... 저에게...그랬는데 귀찮아서 응답안해줬더니

슝슝슝~가시던데....

道를 아세요?^^*

2011.02.24 11:43:03
*.183.68.152

직원교육을 다시 시키야겠네요.ㅋㅋ

오래된캬라멜♥

2011.02.24 11:14:06
*.159.129.90

요즘은 갸들도 진화 한거 같아요

보통 저기...인상이 어쩌고,혹시 뭘 아냐고 물어보면...걍 쌩까고 지나치는데


저기...지금 몇시에요? 라고 물어보니 돌아보게 되더군요..

네?..지금 몇시 인데요..하니깐












"시간이 얼마 안남았어요..빨리 갑시다" 하면서 끌고 가려고 하더군요


한마디 했죠

"죽는다 ㅡㅡ;"

道를 아세요?^^*

2011.02.24 11:43:47
*.183.68.152

^^*

들개보더 張君™

2011.02.24 11:18:00
*.243.13.160

"도를 아십니까?" 라고 묻는다면 전

혹시 '허벌라이프', '암웨이' 들어보셨습니까?

아님 자동차 영업사원 모드로???

"이번에 새로나온 차가 있는데요."

라고 영맨전략으로 응수하겠습니다.

道를 아세요?^^*

2011.02.24 11:44:08
*.183.68.152

차 하나 사야되는데

어떤차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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