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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 이틀지났군요...
제가 없는 이틀동안 여러일들이 있었군요.
애인과 헤어졌다는 훈훈한 소식에서부터 ASKY 탈당이라는 슬픈 소식까지...
네 저도 결혼했습니다.... 일과 결혼한거같네요...... ㅠㅠ
아무리 바뻐도 헝글 눈팅정도는 몰래 할 수 있었는데, 이거 뭐 화장실 참으면서 일해야할 지경이니...
아침부터 동생들에게 청첩장 두장받아 기분 급다운된 소리조각이었습니다.
2011.02.25 13:48:09 *.196.45.249
2011.02.25 14:08:35 *.90.74.98
그거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아고 눙물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