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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신발끈이 풀어지면..
누군가가 나를 보고 싶어 한다거나..
그리워 한다고 하던데..
그말 진짜 일까요..;;
뜬금 없이 궁금 해서요..- _-;;
2011.03.02 02:20:16 *.144.212.203
그냥 약하게 묶여서 풀린거예요;;;
ㅈㅅ
2011.03.02 02:24:00 *.135.159.12
' ');; 아.....................;;;;;;;;;;;
오늘 친구랑 걷다가 끈 풀리니까 친구가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야야..누가 너 그리워 하거나 보고 싶어 하나 보다..
이러면서..
내심 좋았는데..ㅠ_ㅠ;; 흑..
2011.03.02 02:27:11 *.253.77.147
거 말고도 있죠 담배 태우다 불똥이 유난 크고 길면 누가 내 생각 하나 보다. ㅋㅋㅋ
고딩때 나눴던 쓸때 없는 애기들 ㅋㅋㅋ
2011.03.02 02:29:50 *.135.159.12
' ');;;;;;;;;;아.........................;;;;;;;;;;;;;;;
쓸때 없는 이야기 였군요..T^T;;
2011.03.02 02:54:47 *.149.151.3
찍찍이 신발 신고 다니는 사람은 모든걸 포기한건가요?
2011.03.02 18:16:28 *.135.159.13
' ') 헉..;;; 끈 신발을 신어 보아요..;;;
2011.03.02 04:15:11 *.98.117.121
은영님 벌써 봄을 타시네요...^^;;; 내일부터 꽃샘추위라는데...
암튼 올라오셨는데 영접(?) 못해서 죄송..ㅜㅡ..
허공에다 빠빠이를 하시게 하는 실례를 범했군요...ㅠㅠ 이넘의 신비주의 벗어날때도 되었는데...포퐁눙물이...ㅠㅠㅠㅠㅠ
2011.03.02 18:17:05 *.135.159.13
' ') 히잉..신비주의 좀 벗어 납시다요..ㅠ_ㅠ;;
어제 바이 바이 하고 오는데 어찌나 허망 하던지..;;
2011.03.02 08:58:46 *.228.57.106
그냥 약하게 묶여서 풀린거예요;;; (2) ㅋㅋㅋㅋ
2011.03.02 18:17:28 *.135.159.13
' ') 그래서 꽉 다시 묶었어요..;;
2011.03.02 09:28:45 *.107.195.163
ㅡ,.ㅡ
2011.03.02 18:17:57 *.135.159.13
'↖(' ' 코털 뽑아 드릴까요..;;;;
2011.03.02 10:13:50 *.129.243.109
누가 밟아서 풀리거임...-_ -;;
2011.03.02 18:19:02 *.135.159.13
' ') 누가 밟았을까요..흐음..- _-a
2011.03.02 11:19:33 *.137.92.180
ㅡㅡ 왜 대체 왜 안 풀리는 걸까요 ...
2011.03.02 18:19:28 *.135.159.13
' ') 일루 와바바요..내가 풀러 줄께요~ 으응? +_+;;
2011.03.02 15:48:35 *.252.41.3
제가 묶어드릴께요. 발 이리 주세요. 읭?
2011.03.02 18:19:48 *.135.159.13
' ') 발냄새 어쩔..;;;
2011.03.06 09:48:40 *.232.115.252
보아부츠로 해요;;;;;;;읭?
2011.03.09 12:09:49 *.216.142.242
ㅋㅋㅋㅋ
그냥 약하게 묶여서 풀린거예요;;;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