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집앞에 연못에서......
쬐매 큰연못이 있어서..ㅋㅋ
거기 잠깐나가서..
배스 두마리 잡고 왔어요..
대략 37센치짜리하고 45짜리..
45짜리는 멀 그리 처묵었는지 배가 완전 빵빵 손맛 끗내줬다는..ㅋㅋ
호수 한가운데 분수대있고 분수대 관리하는 조그만 집을 짓기위해 석축을 쌓아놓았는데..
거기 돌맹이 커다란게 뭉텅이로 호수쪽으로 쌓여있는
일명
돌무데기 포인트..
뽀뻐 던지고 툭툭 끌어주니..덥석..
대략 30분하고 두마리 손맛이면..
나름 만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