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도살장 돼지 나누는것처럼 되어있는 그 펜스 같은거요? 힘들면 거기 앉아있는 사람 많지 않나요 ㅎㅎㅎ

보기는 좀 그렇지만 군대에서도 짬차면 다들 그러잖아요? 보드도 어느정도 타시는분이니 여유가 있으셔서 그럴듯 하네요~ 아니면 정말 힘들어서??ㅎ

남에게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뭐.. ㅎㅎ 우리 회사 동료인 어떤 분은 평지에서 노즈랑 테일 탕탕 튕기면서 앞으로 가는 것도 건방져 보인다던데요... 상관 없을 듯 하네요~

저도 가끔 힘들면 앉아있는데 앞선분들도 건방지거나 그런 느낌은 안들던데..

아...제가 그문 열리기전에 휀스에 걸쳐앉아있긴하는데..

그냥 힘들어서 기대있는건데여...

불량스럽거나 건방지다고 생각할꺼라곤 ...

앉지 말아야지 -_-;;

저도 자주 앉고 제 친구도 앉고 많은 분들이 앉아 계시는거 보는데

전혀 불량스럽거나 건방져 보이지 않던데..

옆칸에 사람 없으면 가끔 걸터앉는데요. 그게 건방져 보일거라곤 전혀 생각 못 해봤습니다;;;

저도 가끔 옆레인(?)에 사람이 없으면 걸터 앉긴하는데;;;

건방지게 보시는분들이 계시는군요;; 몰랐네요 =ㅅ=

저는 힘들어서 걸터 앉는데...

피해만 주지 않을정도로 앉으세요~

아 저두 자주 않는편인데..편해서리;;;

친구가 터프해보인다고 하지말라고는 하던데,,ㅋㅋㅋㅋ

전 건방지고 터프해 보이고 싶어서 그랬슴돠ㅡㅡ+

실은 허벅지가 터질 것 같아서..ㅜ

자주 앉자 있는데.. 음 건방져 보이게 보시는분도 있군요 조심 해야겠네요.

옆에 사람 없으면 자주 앉아요...

주로 힘들어서 앉습니다..

건방져 보일꺼라곤 생각 못해봤는데.. 힘들어서 계속 앉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