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년차 보더로 이제 제 장비를 가지려고 여기 저기 둘러보다 결국 질렀습니다.
처음 생각은
롬 에이전트+치프 or 릴 프로 + 플렛지로 생각했으나
막상 샵에 가서 보니 릴프로가 생각보다 무겁고 샵돌이 말로는 반응속도가 늦다고 해서 고민하다
바인딩은 롬 390 보스로 바꿨습니다.
부츠는 말라보다 플렛지가 제 발이 아주 편안 하더라구요~
마치 제 발에 딱 편안히 감싸 안는다고 해야하나..
아차! 라이딩 7 그트 3 입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이미 지른 장비... 오방나르일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