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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고 드리러 들어갔다가 이사장님이 밥먹으러 가자고 권유

 

팀장님이 괜찮다고 1차 선방

 

지방지 기자 도착. 이사장님이 밥먹으러 같이 가자고 권유

 

팀장님이 저흰 괜찮다고 2차 선방

 

시의원 합류. 이사장님이 밥먹으러 같이 가자고 권유

 

팀장님 선방 실패.......

 

결국 밥이 코로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 모르는상황에서도 결국 오리훈제와 삼겹살을 다 쳐묵쳐묵하고 왔다능...

 

어제 저녁도 고기 먹었는데...

 

 

 

 

 

결론은 저랑 밥먹으려면 삼고 초려 해야한다는? 읭?

엮인글 :

쭈야-

2011.03.14 15:08:04
*.190.197.217

아.........전 간만에 놀러온 친구와 함께

점심으로, 갈비와 냉면을 먹고, 1시간이나 점심시간을 초과하여 사무실에 들어와,

냄새를 풀풀 풍기며, 과장님 이하 사무실 식구들을 갈비냄새에 행복하게 해드린적이 있습니다!

근데..제 글은 내용과는 어울리지 않으며, 제목만 좀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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