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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 대한항공 "웰컴 투 마이 월드" 라는 cm송을 내보내 아직도 이노래하면
대한항공을 떠올릴정도로 빅히트 1985년 이곡을 부른 남자가수(짐 리브스) 비행기 사고로 사망
이때부터 대한항공의 저주는 시작되었다.
2008년 11월 미국어디까지 가봤니...................................2008년 하반기 리먼브라더스 파산, 미국이 70년만에 경제 대 공황 ...헐~
2009년 5월 중국 중원에서 답을 얻다................................7월 쓰촨성,후난성,충칭시 대형홍수와 산사태
2010년 상반기 나는지금 호주에 있다................................2010년 12월 퀸즐랜드 대홍수, 2011년 2월 사이클론 , 그리고 지진 삼단콤보
2010년 하반기 뉴질랜드 번지점프편 ................................2011년 2월 6.3의 강진 발생
2011년 1월 부터 일본에게 일본을 묻다.............................3월 대지진+쓰나미+핵피폭 ;;
5개의 광고를 진두 지휘한 사람은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3째따님.....
이글에 달린 댓글
대한항공은 광고 테마를 국가나인물로 잡지 않는게 좋겠음
ㅋㅋㅋ
대통령과 함께 떠나다.
그 세째딸이 혹시 데스노트를 갖고 계신건 아닐지...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