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S 받아보니 비코어 AS도 만족 할 만 하던데요... 실제 카더라 통신이 조금 많은것 같아 덩달아 퍼다 나르기때문에 그런 인식이 조금 강한 것 같기도 한것 같아요... 뭐 실제 삼성이나 LG 도 AS관련 불만 글이 많긴 하지만 실제로 묻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또한 버튼은 워낙 전문성이 강한 브랜드(스노보드라는 매니아층의 브랜드) 이기 때문에 소문도 매니아들 사이에서 너무 빨리 퍼져나가지만 삼성 LG같은 전자 브랜드는 워낙 대중적인 물품들이라.... 금방 이슈가 되다가 바로묻혀버리는 경우가 많죠...(언론 장악 능력?? 이라 표현 해야 하나요...?) 대기업이라고 해서 딱히 더 좋을 것은 없는거 같아요... 실제 오자마자 성질내면서 따지고 들어가면 첫대면에 서로 기분상해 일부러 더 안해주려 하는경우도 잇을것 같아요 사람이다 보니.... 제 개인적으로는 대기업을가면 땡깡부려서 할것들은 오히려 더안될것 같아요... 되는 것과 안되는것이 명확하게 구분을 하다보니.... 비코어는 LG에 비해 영세하다보니... 매너좋고 하신분들은 그래도 유상 을 무상으로 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네요.... 제 요점은 AS라는게 기분나쁘긴 하지만 목소리 크다고 이긴다는 생각에 들어서자마자 소리치는 사람들이 줄었으면 좋겠어요... AS센타가 뭔 잘못인가요... 솔직히 그냥 버튼거 떼다 파는 업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