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나오늘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가 한창일 때

 

어느 할머니가 니 눈이 더 무서워 했다는 그 농담이..엊그제 같은데...

 

언니라 부를 수 있는 몇 안되는 가수군요...

 

사실 전 세시봉세대까지는 아니라...(그래도 웨딩케이크는 참 좋아했는데..왠지 통통하는 음률속에서도 가사는 참 슬펐던..)

 

그래도 완선언니 세대이긴 했죠. ㅋ 대박이었는데...하수빈씨나 강수지씨 막 나오고 그러던 시절.

 

그 땐 긴 플레어스커트를 많이들 입었죠...아 공주옷도 좀 있고..

 

그 분들과 함께 저도 공주옷입고 로리로리 다녀보고 싶군요....

 

아 나이를 먹을 수록 메이드복장이 왤케 좋아질까요...ㅠ.ㅠ 입고싶다.......

 

울 사무소가 1일찻집이나 술집을 한다면 진심 그렇게 입고 서빙하고 싶은데..그럴 일은 없겠죠..ㅠ.ㅠ

 

헐리웃영화에서 30-40대가 주연을 맡고 그러는 거 보면서 좋았는데 요즘 우리나라도 10대 위주가 아니라 좀 더 윗쪽까지 소비자이자 구매자로 활동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엮인글 :

쿨러덩쿨렁

2011.04.15 13:45:27
*.130.229.186

메이드 복장하시면 실사 좀;

capsule

2011.04.15 14:12:54
*.205.186.216

메이드 복장하시면 실사 좀;(2)

보고 어떤 평가를 내릴지 모르겠지만..요

떡집아들™

2011.04.15 15:04:14
*.32.113.42

글에 동갑이신분 적어놓으셨죠?

보드락지

2011.04.15 19:28:27
*.11.214.183

제 이상형이 완선이 누나 입니다...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8675
23931 지금 맨유Vs맨시 [12] A.T.L 2011-04-17   720
23930 LG 연승~ [3] ㅋㄹㄹ 2011-04-17   468
23929 지금오시엔에선.... [4] 홀롤루롤 2011-04-17   488
23928 어제는 새우튀김. 오늘은 돈까스가.. file [29] 2011-04-17   815
23927 이런여자사람 file [7] someday~ 2011-04-17   1126
23926 성우주최 클럽파티~ [5] aloha 2011-04-17   730
23925 여의도는 벚꽃구경보다는 사람구경. [18] 2011-04-17   658
23924 ㅅㅐ벽반 출첵 하시지 말입니다. [18] 버크셔 2011-04-17   464
23923 [후기]여의도벙개 참석후기!!!ㅎㅎ [15] 인생이헝그리 2011-04-16   683
23922 남자친구가없는데 ㅋㅋㅋ [13] 앨리스양♥ 2011-04-16   1031
23921 11/12시즌을 기대하며... file [6] 미스터강 2011-04-16   594
23920 세차.. 그리고...... 99세 할머니의눈 [12] 우예 2011-04-16   680
23919 오늘 날도 좋았는데 어떻게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file [12] 드리프트턴 2011-04-16   483
23918 오늘 날씨 정말좋던데!!!!! 현실은... [4] hungryguy 2011-04-16   514
23917 오래만에 홍대 밤과음휑 상이에 막걸리 먹으러 왔는데 [10] 엘리 2011-04-16   667
23916 남자친구가있는데 [33] 랠리♬ 2011-04-16   1217
23915 ㄲㅑㅎㅏ~* 벚꽃놀이 다녀와써여~ o(^-^)o [14] 여자사람~♥ 2011-04-16   583
23914 날씨도 좋은대... [3] 까칠한아이™ 2011-04-16   438
23913 남자분들이 좋아하실만한... [6] 마키마키 2011-04-16   785
23912 여자친구가있는데 [7] 히히 2011-04-16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