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쓰리 ~ ♥
구석탱이에 찌그러져서
눈팅하고 댓글 달고 아주 가~끔 글 쓰곤 했는데
어느새 레벨 쓰리네요~ >_<
회사에 있는 동안 헝글을 디폴트로 열어 놓는지라,
아는 분들 (정확히 말하면 닉네임) 은 많지만
문제는 혼자서만 알 뿐이고 ㅋㅋㅋ
따끈한 봄바람 살랑거리고 (그런데 용평은 눈?! ㅎㄷㄷ)
맘도 싱숭생숭한데, 에라이~
여의도 점심벙개 추진하면 많이들 오시렵니까?! ㅋㅋ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점심 쏩니다 (읭?! 엄훠 이거슨 망글 ㅠㅠ)
다들 맛점 되세요~ ^^
(여의도 물가 비싼데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