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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아니구요
어제 아는누님께 제목처럼 카톡이 왔습니다
"벌써 알죠ㅋ 근데 여성권ㅋㅋㅋ"
"ㅡㅡ싼거아냐??"
"싼거조"
"근데 성우가 어디야?"
순간 아무생각 없이 바로
"너구리굴"
이렇게 꽃보더 한명을 너구리굴에서 구해버렸.................
2011.06.16 13:06:35 *.244.220.254
2011.06.16 13:11:37 *.96.234.130
2011.06.16 14:01:24 *.219.71.140
2011.06.16 14:15:51 *.160.13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