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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인데
오늘 우연하게 단둘이 있게 되었는데
제가 앉는 소파에 그오빠가 앉으니깐 그냥 갑자기 최근에 남자친구 생겼다고
말 해버렸어요. 약간 서운해 하던 눈치인데 저 왜그러죠.
제 친구에게 이야기 했더니 자기도 비슷한 경험 있다고 말하고.
정말 후회되네요. ㅠㅠ
2011.08.20 18:36:25 *.12.30.209
2011.08.20 18:49:05 *.246.78.86
2011.08.20 18:50:16 *.88.163.228
2011.08.20 20:50:12 *.205.186.250
2011.08.20 21:40:57 *.103.9.81
2011.08.21 00:40:20 *.252.134.246
2011.08.20 21:09:32 *.127.197.162
2011.08.20 22:27:02 *.7.146.77
2011.08.21 00:06:32 *.102.100.28
2011.08.21 00:58:45 *.178.237.48
2011.08.21 04:17:23 *.177.110.108
2011.08.21 09:14:00 *.89.227.1
2011.08.22 19:10:00 *.158.250.170
2011.08.23 11:11:26 *.147.252.18
2011.08.23 11:33:12 *.76.2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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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뭔 심보래요???? ㅠㅠ
빨리 다시가서 말씀드리세요...사실 나도모르게 그렇게 말이 나와버렸다고
얼렁얼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