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이명박 시장때 13조였던 서울시 부채가 3년반만에 24조로 늘었다고 하네요.
이자만 1년에 1조원 이라.. 600억에도 나라 망한다고 하는 시장이 이자 1조원이라.. 허허
다음 서울시장은 누가 되든 밥 한끼 먹을 태세로 시정을 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서울시민들에겐 왜 이렇게 돈 안쓰냐고 욕 바가지로 먹겠죠.
국가부채는 노무현 시절 130조 가지고 한나라당과 여론이 정말 욕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공식적으로 340조가 넘었다고 하네요. 비공시적으론 1500조원. 우리가 내는 세금의 3분의1은
이자만 갚아도 힘들다는 이야기.
역시 차기 대통령도 자기 정책 펼치는것 보다는 수습하다가 욕만 잔뜩 먹고 임기 끝날지도 모르겠네요.
.......쇼맨쉽 보다는 실리적인 시장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