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벙어리 장갑이나 두꺼운 손가락 장갑은  달려있습니다. 메이커별로 다 틀리고 모델별로 다 틀립니다. 아는 동생은 직접 만들어서 달기도 하더군요..(웃음)

모델별로 달려있기도 하고 안 달려있기도 하고 뭐 그렇더군요.

버튼 장갑은 달려있는데 국산 xx 장갑은 안 달려있고 뭐 그래요 ㅋ

대롱대롱 달아놓는거 은근 귀찮아서 있어도 제 경우는 불필요하더군요.

특히나 장갑 자주 입고 벗고 하면 무지 거슬립니다.

단, 물건 잘 잊어버리시는 분들은 소매에 걸면 잊어버릴 염려 없어서 좋구요.

그냥 적당한 길이의 끈을 장갑 끝에 다시거나 찍찍이 쪽에 걸어놓으셔도 됩니다.

거의 달려있는 건데...............있는게 훨씬 좋으니

꼭 달려있는걸 사세요...........아주 편하고 간지남!!!!!!!!!!!!!!!

있으면 편하긴 합니다 근데 전 한번타면 벗을일이 거의 없어서 ......... ㅎㅎ

보통 벙어리 장갑에 많아요.ㅋㅋㅋ

저는 그게 너무 불편해서 다 싹둑...ㅋㅋ

으으으... 저는 없는 제품이다보니 ㅜ 직접 달아야겠네여 어케달져 이거 ㅜㅜ?

보통 장갑에 그냥 달려있구요.. 없으면 문구사같은데가도 팔꺼같은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