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소프트한거나 하드한거나

한가지 가지고 두가지를 다 타면 만들 상품이 없으니

미세한 차이로 소프트한거는 뭐에좋고

하드한거는 거시기가 좋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상품을 판매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그런 미세한 차이를 가지고

차이가 많더라 요렇게 말하는 것이구요

마음에 드는걸 사서 사용하면 그게 바로 장땡입니다..

즐거운 취미생활을 하려고 보드를 타는것인데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죠..

돈도 많이 드는데..

플럭스 ds30 사셨는데 파크에 적합하다고 되어있고 약간 소프트할수도 있다는것은 소재의 차이로 바인딩 무게가 줄어서이지 싶구요....바인딩 겁나 튼튼한데 소프트하다고 라이딩이 안되는건 아닐듯 싶어요....샵에서 rk30 과 ds30 두개 비교해서 들어봤는데요...무게차이가 많이 나던데요....ds30은 잘 선택한거 같아요 ㅎㅎㅎㅎ 크게 걱정마세요

장비욕심은 정말 끝이없습니다.... 장터링이라던지, 리뷰, 사용기, 묻답을 너무 믿지 마시구요... 그건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나 시승기를 올린것이기 때문에 너무 믿으실 필요없습니다.... 장비 잘사셨어요 걱정마세요... 참고로 재가 살로몬 spx4, 플럭스 맷해머, 버튼 카르텔, 롬 390, 살로몬 릴레이프로, 플럭스 ds30(저도구입 ㅋ) 다 써봤어요... 라이딩 문제없고요... 부츠중 그하드하다는 말라뮤트 있죠 그거신고도 그라운트 트릭 겁나 잘되요... 판데기도 0304 블랙스미스 라우드 바이브, 하드함의 대명사였죠 버튼 드래곤, 롬에이젼트, 0708 제레미, 11/12 스모킨 슈퍼팍(구입예정 ㅋ) 다 타봤어요... 데크 하드하나 소프트하나 돌아갈껀 다돌아가고 안되는건 안되더군요..... 문제는 스킬/실력 입니다.. 장비는 그저 거들뿐 ㅎㅎㅎㅎ

다들 감사합니다!!  해주신 말씀들 뼈로 새기고 스킬연마에 충실할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