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일단 질문이 재밋네여 ㅋㅋㅋ여자라고바가즤 ㅋㅋㅋㅋ

1네비에 학동역 치시구여

2흠..추천샵은 홍보같아서 ..패스

일단 가보시면 샵들 양쪽으로 쭉 보이실거에여

차세워노코 천천히 걸어가시면서 이곳저곳 여유잇게 구경하세여

3 요즘은 인터넷에 가격들이 다떠잇어서 사기못칩니다

4 가격은 이월이든 이이월이든 어떤장비를 사냐에 따라 가격이 틀려지구여

50만원정도 생각하셧으면 샵직원에게 50만원에 마쳐서 보여달라하세여

아니면 인터넷으로 가격정도는 보구 가시던지요!

1) 네비에 학동역 보다는 초행이시면 " 힐탑호텔" 치세요 힐탑호텔부터 차병원쪽으로 가는 내리막길 양쪽이 다 보드샵입니다.

2) 추천샵은 음. 거의다 친절해요. 보면 , RAD 스토어 / 스노우앤 스트릿 / 아이스노우 / 쇼군 등등 많어여

3) 징징거리고 현찰로 준다하면 깍어줘요

4) 예

장비들 미리 알아보시고 사세요 샵가서 추천해달라고하면 어느샵에서든 자기들 남아도는 제품들 팔려고 하니

샵추천은 레몬  추천합니다 

이월들이 거의다팔려서 원하는 장비 구하시기 힘드실수도 있어여 발품 팔아서 알아보는 방법외엔 ㅎㅎ

거의 상당수 제품을 사는데 사기치는 방법은 비슷합니다. (학동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전자제품의 예를 들어 TV - AAA0000모델을 나름 조사해서 용산에 가서 해당 물건을 찾으면...

AAA0000모델은 없다. 그건 이런거 이런거 안좋은데 더 좋게나온 AAA0001모델이 있다

어떠냐...

이런식으로 사전정보가 없는 TV를 팔아치우는게 덤탱이 잘 쓰고 참 잘 당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몇가지 알아보시고 해당모델을 직접 있냐고 물어보신다음에.. 알아보신 물건 싼데서 사는게 제일 좋구요

그게힘들어서 물건이 없어서 추천을 받는다면

추천을 여러군데 가게에서 받아보고 잠시 나와서 커피숖을 가셔서 해당 물건들 헝글에서 평가나 등등

검색해보시고 그중에 맘에드는것을 사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예방차원에서 말씀드리는사항이니 샾이나 이런곳에 말을 항상 못믿는거라고 생각은 안하셔도 되지만

원래 추천이란것은 이윤이 많이 남고 이런것을 먼저 팔려고하고 사람보고 장사하는 사람들도 있기때문에

유의 하셔야합니다.

결론.

알아본 물건만 물어보고 산다. 없다면 잠시 여유를 두고 추천받은 물건을 다시 가격및 성능을 알아보고 산다..

혼자 가실꺼라면 이번에 사지 마시고요~

2~3가지 정도 추천 받으시고 메모 잘 해놓으셨다가 헝글 다시 접속하셔서 파악 해보고 구매 하심을 추천합니다^^

비록 인터넷에 다 떠 있어서 바가지가 힘들긴 해도,

미리 여기저기 샵 홈페이지 들어가서 대충이나마(맘에 드는 디자인이라도) 가격 견적을 내 보고 가셔야

안전합니다.

인터넷에 다 떠있다고는 하지만 막상 가면 일단은 세일 전 가격을 붙여놓고 팔기 때문에...

그리고 기왕이면 누구랑 같이 가는 게 낫지 않을까요.

이제 추석도 지났고 신상 촥촥 풀리기 시작하면 저도 샾투어 다니는 재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