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입니다.
한페이지도 안넘어가는 적이 많았는데...
그나마 글이라곤 20대 초반 녀자라는 점으로 밀고나간 여대X이 쓰는 일기라던지 뻘글밖에 없었는데...
무슨 지 개인 다이어리도 아니고 일기장도 아니고..ㅋㅋ
여자가 그리운 삼촌 노총각들이 많은 헝글이라 맞장구 쳐주니 좋다고 도배를 해대는데 얼마나 민망하던지ㅋㅋㅋ
그래요. 여기서 나이 어리면 누구나 다 아리따운 처자입니다ㅎㅎ
아참..허세킹 쎈척 마X개X리 도 있었죠.. 망글에 뻘글에.... 무슨 우주대스타라도 된 마냥ㅎㅎㅎ
적당히 할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