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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스타 갈라고 친구들과 잠실에 도착했는데.... 줄이..... 줄이..... 줄이.....
친구들 모두 포기상태...
농구를 볼까 신천가서 밥이나 먹을까 고민하다가 신천으로가서 밥먹고 맥주를 한잔 하는 도중에!
휘성벙개가 있다는 것이 생각나서 연락을 딱!
하지만 맥주 한잔 먹으니 피로누적으로인해 어깨쭉지가 떨어질거같은 느낌 ㅠㅠ
결국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휘성벙개 항정살 사진들이 보이는군요 흠흠흠..
하지만 부럽지 않습니다. 전 편히 쉬며 놀며 몸을 다스리겠어요 (?)
2011.10.22 22:12:17 *.254.196.96
2011.10.23 00:08:23 *.117.103.93
가수 휘성 노래나 한곡 때리고 주무세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