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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진첩은 어느 보드복이 유행이될지
어떤 간지아이템들이 그해의 유행아이템일지
옷잘입는 고수분들의 스타일은 어떤것인지
새로운장비는 무엇이 있고 또 어떤 바인딩 어떤부츠가 깔궁합이 좋을지...
지금 사진첩은 사진만 올라오면 광고다 어쩌다하고
관리자분들은 광고 신고가 들어와서 비밀글입니다 로 바꿔놓으시고
기존 헝글사진첩 말그대로 헝그리사진첩의 의미는 퇴색되어져 가는것 같네요
차라리 아예 광고사진첩을 하나 만드시는건 어떨까 생각도 해봅니다
그냥 퇴색되어가는 사진첩이 참으로 웃기네요...
이글 보고 머 악플다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별 상관없습니다
그냥 바라보기 참 웃기네요.....
누가 광고글이라 신고를 한거고 그게 광고인지아닌지 누구는 판단하고 판결내고
아이피찾아서 이게 이거고 저것은 저것이라고 증거자료 만들어주시고
한번 멀리서 사진첩 함 바라보세요.....
비시즌과 시즌초엔 사진첩에 올라오는 시즌놀이와 신상품구경에
부러움 반 기대 반 컨셉설정 반 으로 참 즐겼었는데.........
사진첩 이제 안볼랍니다......헝글도 이제 헝글 아닌듯해요...(저도 활동을 오래한건 아니지만)
신고와 비난이 난무하는 정치판같은 사진첩
현재 헝그리사진첩의 이용안내에서 제한되는 업체들은 극단의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곳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지금과 같은 분위기를 만든 업체라고 보셔도 됩니다.
제가 광고라고 판단하여 비공개로 바꾸면 글을 삭제하고 또 다른 아이디로 올리고..
가면 갈수록 교묘하게 광고를 하기에 사진첩의 이용을 제한하게 된 것이죠.
그 업체의 제품을 구입하셔서 자랑하고 싶은 헝그리보더 회원님들에게는 지금도 죄송하다는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그런 업체들을 계속 파악하여 헝그리보더 여러분들에게 알릴 것이고 그에 대한 판단은 헝그리보더 회원님들에게 맡기고 싶습니다.
흠 헝글 사진첩 관리자님 보다는 ...
헝글을 이용 했던 일부 사람들의 사리 사욕광 고의 과도한 노출로 인한 것 이 아닐까요.
순수하게 올리고 싶은 일반사람들은 광 고 오해를 받을까봐 눈치를봐야되고
정작 광고로 인해 사진 첩을 더럽게 만든 (?) 그들은 양심의가책 및 눈하나 깜빡도 안하고 자기들의 상품을 위해 계속 반복 되면서 올리다보니 이런 현상이 일어났네요.사진첩을 탓하는거보다는 일부 사리사욕에 사진첩을 이용 하려는 그 사람들에게 일침을 쏴야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의견 내봅니다.(뭐 아무리 말 해봤자 그들이 듣지도 않겠지만요 ㅋㅋ)
좋은 대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광고글이라고 신고 또는 제보로 들어온 건들은 제가 직접 확인을 하고
확실하게 광고라는 증거가 있을 경우에만 조치를 했습니다.
핸 콕님이 느끼시기에 현재 사진첩의 운영에 다른 생각이 있으시면 그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첩은 저 혼자서 운영하는게 아닌 헝그리보더 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의견을 알려주시면 그에 맞게 이용안내도 수정하여 핸 콕님이 이야기하시는 예전 사진첩으로 돌아가도록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