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돈을 본다는건 여자가 가진 또는 앞으로 획득할 물질 만큼 남자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그런 평등의 의미가 아니라 남자가 가진 그리고 앞으로 가지게 될 물질이 여성자기가 가진 것 이상으로 자기의 삶의 질 또는 위치가 지금 이상으로 영향을 끼칠 만큼 있어야 한다는 의미죠.
이상합니다. 여성들 시부모 문제 시댁문제 집안살림 돈문제 등등 자기들에게 불리한게 또는 귀찮은게 닥칠때는 남녀평등을 들이밀면서 남녀불평등은 과거시대나 있던 구시대의 사고방식이라면서 시대를 따져요. 구시대의 사고방식을 거부해야 한다면서 지금시대가 무슨시대인데 언제까지 저렇게 살아야 하냐고 하면서... 요즘 시대에 왜 구시대의 사고방식을 하냐며 구시대의 사고방식 버려야 한다며 시대를 따지며 남녀평등을 들이미는데...
짝을 결정할때 와 연애할때 그리고 자기들에게 유리할때는 남자의 기준은 왜 불평등에 입각한 구시대의 기준에 충실하며 시대를 안따지죠.
여자들이 평등을 원한다? 자기들이 불리할때만 원하는거죠. 유리할때는 말이 달라지죠. 여자들이 남자를 판단할때 기준은 절대 평등에 입각하지 않습니다.
자연속 모든 동물은 외모를 본다고 합니다. 남녀노소 모두 사람은 타인의 외모를 봅니다. 그런데 여자는 성인이 되면서 사람의 본성을 억제하고 선택을 바꿉니다. 그게 문제가 되는거죠. 유럽이나 미국처럼 '남자가 하는일을 왜 여자가 못해' 라는 생각을 여성들이 가지고 있다면 더욱 평등해지겠죠. 남자들도 그만큼 여자를 비꼬는 시각에서 벗어날 겁니다. 그러나 현실은 소수의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좋은방향으로 가길 원하기에 바른충고들을 하지만 무시당하죠. 그래서 더욱 비꼬는 시각만이 득세하게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