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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올릴곳이 없어 이곳에 문의합니다.
이번주 20일날 이곳 장터에서 바인딩을 구입했는데 사진만 보구 택배거래로 구입햇구요.
물건 받아보니 하자있는 부분이 잇엇는데 사진상으로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고 판매자도 그 부분의 언급이 전혀 없었구요.
전화해도 받지도 않구 자기는 그부분다 말햇다고 억지부리네요. 통화한적도 없구 문자로 그런내용 보낸것두 없는데 말이죠
환불요청을 햇더니 못해주겠다고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나옵니다.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그냥 쓸까 생각하다 바인딩을 보니 사이즈도 판매자가 M으로 올려놧엇는데 실제 물건은 L사이즈 더군요.
아 정말 혼자 욕많이 햇네요. 여전히 전화않받고 잇습니다.
돈두 돈이지만 정말 화나고 억울해서 미치겟네요..
사이버 경찰청에 신고는 했지만 민사상 문제라 소비자원으로 연락해 보라는 답변만 오구요.
어떻게 해야 될가요?
이름, 전화번호 다 공개해버리고 싶지만 일단 여기선 그러면 않될것 같아서..지금 속만 끌고있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정말 정확하다면 다른 잠재적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게 공개하셔야죠~
문자같은 걸로 남겨놓으세요. 사이즈도 올렸던 내용과 다르고 미리 얘기해주지 않은 하자도 있으니
계속 연락 안되면 헝글에 닉넴과 전화번호 공개한다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