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동호회에서 용평간다고 해서..
쫄래쫄래 따라갔다 왔었는데..
눈이 무지하게 많이 내렸더군요..
11시에 골드 오픈한다고 해서 갔었는데
핸드폰 비스무레한 것으로 떨어뜨리셨더라구요..
줍는다고 다가가다가
제가 넘어지면서 눈으로 파묻어 버렸습니다.. (__)
그리고 저는 계속 미끄러져 내려오고 있었다는..
아이폰4 같았는데.. -0-;;
못주어드려서 죄송합니다..
2011.12.05 13:14:35 *.40.30.62
가끔 잠자리채가 있었으면 할 때가 있어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