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말부터, 시즌강습에 대한 많은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다가,

크게 욕심부려보자, 라는 생각에

킁님께 연락을 요청하였고, 그러던 끝에, 2014년도 11월에 저에게 신세계를 보여주신,

(앉은벵이가 일어서고 뛰며

소경된자가 앞을 볼수 있도록...;;)

우리 싸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지난 시즌 내 강습동안,

보드에 필요한 지식과 자세, 등등 뿐 아니라

휘팍의 문화(?)에 대해서도 경험하게 해주신

우리 싸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뭐.... 다른 많은 강습 후기들이 있지만,

그 후기들에 올라온 무수한 미사여구야 얼마든지 많이 있지만

그냥 단 한줄로

강습후기 마무리 합니다.

싸부님!!!!

다음 시즌때 또 뵈어용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