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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금 썼던게 보안코드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다 날라갔네요. ㅡㅡ^
테스터들은 거의 프로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엔 HCSC강사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언듯 본것 같네요. 여기 동영상에도 HCSC영상 몇개 있는것 같은데.
근데 제 개인적으로 투명하게만 볼수 없는 이유는..
외국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만약 우리나라라면 일단 관계를 중요시 하기 때문에 100% 자기 주관대로 점수를 주지는 않을겁니다. 몇다리만 건너도 다 아는사이일 테니까요.
그리고 순위권안의 보드들은 모두 각 제조사 홈피에 광-고가 되고 무슨 훈장이라도 받은듯이 포장에 도장까지 찍혀서 판매되죠. 심지어 같은 라인의 보드들은 몇년동안 우려 먹기 까지 합니다. 그만큼 마케팅 효과가 있다는거고, 돈으로 환산하면 꽤 짭짤할겁니다.
그런 돈되는걸 major급 제조사들이 뒷짐지고 지켜만 볼 것인가...가 의문이라는거죠~
뭐.. 테스터들을 공개적으로 랜덤하게 뽑아서 외부와 차단된 시설에서 테스트를 하고 그 결과를 바로 공지한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ㅋ
이 테스트가 아마 지난 4월엔가 있었고, 4개월 후 지난달 말에 발표되고 며칠후에 제가 자료실에 올렸었죠. 쩝~
판단은 각자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