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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 from kim myung sang on Vimeo.
티저 입니다 언넝 찍어서 언넝 만들고 파요~ㅋ 사진찍어주신 택시형님!! 대행이형 감사해요~
헛..중간에 투핸드도 나와 ㅎㅎㅎㅎ
꿀떡라이딩
- 추천
- 1
- 비추천
- 0
운영자에게 건의하기 같은 게시판이 없어서 여기에 적습니다.
저 위의 비추천 버튼은 왜 있는 건가요?
추천하지 않는 다면 굳이 추천 버튼 누르지 않으면 되지 익명으로 비추천 버튼을 누르게 노출시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지금 사용되고 있는 저 비추천 버튼은 개인적인 감정의 표현 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나는 너가 싫다- 라는 표현 말이죠
(본 게시물은 내용에 비해 스폰서 광고가 너무 많아서 비추가 많은것 같긴 하지만)
근데 그걸 타 이용자가 얼굴 찡그리면서 볼 필요가 있을까요?
한 예로 사진 동호회에 작품갤러리가 있습니다.
같은 취미활동 하시는 분들이 모여 자신의 작품을 올리고 의견을 나누거나 추천 등의 행위를 하고 많이 추천받은 게시물은 상위에 랭크되게 하는 시스템 다들 아실거에요
그런 기능에 비추천 버튼 있는 곳 거의 없습니다.(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서로를 존중해야 하기에 격려나 칭찬은 있되 비방이나 질타의 의견은 굳이 하지 않습니다.
추천수가 적은 것 하나만 봐도 자신이 올린 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수 있으니까요
그런 동호회에 비추천 기능이 있다면 비추천 두어번씩 맞은 이용자는 겁나서 포스팅 못하지 않을까요?
또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요
정 반대 기능을 넣어야 한다면 신고 기능을 추가해서 신고 시 타당한 사유를 입력케 하고
사유가 합당하고 신고건수가 몇회 이상되면 해당 게시물을 열람 금지 시키는 등의 방법을 쓰는 건 어떤가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결명자님 영상은 다 보고 있다는...
보드타는것보다 ㅎㅎ 영상 스킬이 넘 멋있어서 보고 또 보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