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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바로 올리는
1819 스프링시즌 베어스타운편입니다.
시즌 한창일 때는 타기 바쁘기도하고
영상을 찍어주실 분을 구하기도, 또 부탁하기가 쉽지않은데..
시즌말이되고 무주의 난민(사정상 3월의 무주를 즐기지못함)이
되어 경기권이나 강원권 타보드장을 돌게되면
서울사는 곤쟘호갱 친구녀석과 같이가서 마음껏 부탁하게
됩니다. 고맙지요. 이때나마 서로 찍어주며 노는데
그래서인지 상대적으로 시즌 한창일때 영상보다
스프링 시즌 영상이 많게되네요.
시즌이 끝남이 아쉽고 뭐 하나 남긴 건 없는 것 같고
눈이 녹아감이 아쉬워 꾸역꾸역..~ 질척질척거리다
시즌을 마무리하지요.
찍고나서 영상을 보면 친구랑 톡으로 졸라못타네ㅋㅋ
건질것이 없다며 서로를 다독(?)입니다.
오징어 언제 사람되냐며.. 독학보더라 그런지 지맘대로 타지요ㅋ
영상을보며 조금씩 고쳐가고 있으니 언젠간 더 잘탈날이 오겠지요.
가늘고 길게타려합니다. 쓸데없는 말만 길어지네요.
편하게 봐 주세요~^^
이상 두편은 예전에 편집해 둔 것이 있어서 업로드만 했구요.
휘팍+하이원막보딩편은 다음에 편집하게 되면 올리겠습니다.
부쩍 겨울이 그리운 여름입니다.
다들 그러시죠? 건강한 비시즌 보내시길.
special thanks to 곤쟘호갱 RIDER. HAN JIN ♡
https://vimeo.com/343557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