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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꼬맹이의 목표는 비기너 턴 이었습니다.
8번 정도 간거같은데 이제 제법 편안하게 내려오내요
비온 날의 안개속 오크밸리 A슬로프 입니다~~
어슬렁 어슬렁
2021.02.02 14:59:42 *.235.41.190
2021.02.02 15:16:41 *.36.49.189
2021.02.02 15:22:03 *.57.92.151
내년에는 엣지박겠는데요? ㅎ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2021.02.02 15:25:32 *.62.222.118
2021.02.02 15:27:08 *.57.92.151
아 5년뒤면 오크카빙유망주가 자유게시판에서 네임드가 되어있는모습을 볼 수 있겠군요 ㅋㄷㅋㄷ
2021.02.02 15:28:33 *.62.222.118
2021.02.02 15:25:50 *.208.207.100
2021.02.03 13:59:15 *.36.49.189
2021.02.02 15:30:09 *.62.204.146
2021.02.03 13:58:39 *.36.49.189
2021.02.02 17:02:04 *.36.118.201
2021.02.03 13:58:03 *.36.49.189
2021.02.02 19:51:39 *.54.190.86
2021.02.03 13:56:34 *.36.49.189
2021.02.03 00:46:09 *.228.86.212
처음 아빠가 밀어 줄때까지는 정말 귀찮은 모습이었는데
막상 내려가기 시작하니 턴은 해야겠고, 하다보니 재미있고,
손까지 흔드는 여유! ㅎㅎㅎㅎㅎ 아빠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2021.02.03 13:55:28 *.36.49.189
2021.02.03 13:13:28 *.91.7.130
오크는 추천이죠! 게다가 꿈나무라니!! 추천을 1개만 할 수 있어 아쉽네요.
2021.02.03 13:54:26 *.36.49.189
2021.02.05 11:12:41 *.62.163.105
2021.02.05 14:16:37 *.36.49.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