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키장 이제 3시즌째입니다.
첫시즌에 4번정도 가고, 2번째 시즌에 약 6,7번
그리고 약 3년을 쉬다가 금 번 시즌부터 다시 달리고 있습니다. 온리 라이딩만 하다가 요새 좀 알리좀 칠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주로 지산 해피타임 이용하다가(직딩의 비애 ㅠㅠ) 이 날 회사 쉬는날이라서 주간 좀 달려봤습니다. ㅎㅎ
화면에 아주 작은 피사체로 나오네요. 모니터 뚫어져라 봐야 보입니다.
파란 잠바에 까만 바지가 저입니다. 초반에 그트하는 사람으로 오해하지 마세요 ㅎㅎ
지산엔 잘타는 분들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