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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arding School 2012: Shaun Muray (1 of 2)
2013.06.28 14:43:47 *.63.109.19
웨이크는 일단 물이 싫고 일단 넘어지면 ㅡㅡ;; 미안해져서리..;;;
2013.06.29 09:08:54 *.212.249.20
돈내고 타는데 미안해 안해도됩니다. ㅎㅎㅎ
2013.06.28 21:25:48 *.218.226.57
웨이크 많이 어려운가요? 카빙 어느 정도 하는 보더라면 바로 탈 수 있는지..
영상이 참 시원해 보이네요.
2013.06.29 09:09:25 *.212.249.20
대체적으로 보드타시는분들은.. 부상만하시고나면 라이딩은 금방하시더라구여....
2013.06.29 13:19:30 *.155.29.117
아 멋지네여 웨이크도 올해는꼭도전해보겠다했는데 ..... 이놈의 일이 ㅠ
2013.06.29 19:11:42 *.217.189.35
아~ 잘봤습니다. 감사감사~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
2013.07.02 00:39:34 *.179.170.153
투웨이크 넘는거 보니 근질근질 ㅜㅜ
2013.07.02 07:44:23 *.244.218.6
숀머래이님... 덜덜덜..
진짜 짱인듯...ㅜㅜ
2013.07.02 17:04:04 *.244.221.3
좋습니다 올여름은 웨이크에 매진 하겠습니다!
2013.07.06 23:03:23 *.139.168.139
영상보니 입수식 하러 가고 싶어요..ㅠㅠㅠ
이제 3개월?뿐이 안남아는데 말이죠ㅠ
2013.07.18 16:57:57 *.118.49.168
웨이크 이제 배우려고 4번 탔는데 맘처럼 안되네요 ㅠㅠ
스노우보드랑 또다른 매력에 빠지긴 했는데 맘 따로 의욕따로 결국 몸은 안따러주네요 ㅠㅠ
2013.07.24 12:56:04 *.251.221.54
투웨이크를 저렇게 사뿐하게 하다니;;;;;
웨이크는 일단 물이 싫고 일단 넘어지면 ㅡㅡ;; 미안해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