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점심시간이라 잠깐 생각난게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도 2시즌 동안 랜탈을 하다가 이번에 첨으로 재장비를 구입했는데요..

정말 애지중지 가지고 다닙니다..

근데 스키장에서 랜탈하신분들을 보면.. 누구나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자기 보드 아니라고 데크를 막 던지고.. 질질 끌고 다니고 그러시더라고요..

물론 저도 예전에 그랬지만..

자기 장비라면 글케 할쑤있을까요..

랜탈샵도 중국산 막데크 말고

좋은 데크(?)를 랜탈하고..

관리도 좀 잘해줬음 조켔습니다..

그냥 두서없이 막써봤네요..

결론은 빌린것도 내껏처럼 아껴쓰자 입니다 !!!

왠지 자게로 갈꺼 같군요,..유유..
엮인글 :

군인아저씨..

2008.12.03 13:20:06
*.9.23.250

저 아는 샵도 버즈런장비로 렌탈하던데...
데크가 여친님꺼랑 같은겁니다만...

데크가 열흘을 못버티고 아작나더군요~~ ㅋㅋ

11

2008.12.03 13:35:50
*.170.135.103

데크는 등이나 옆으로 바짝 뉘어서 들고다니는게 더 안좋다던데...끌고다니는게 낫다고 들었습니다.
땅바닥에 던지는건 자기데크라도 그럴텐데요.
알리친거보다 훨씬 부담없을텐데...렌탈로 맨땅에 너무 험하게 다루는것이 좀 문제가 되겠죠

11

2008.12.03 13:40:30
*.170.135.103

스케이팅하다보면 어짜피 특히 스키어들에게 험한꼴 많이 당할꺼고
전 들고 다닐때는 세워서 들거나, 좀 많이 걸을 경우는 끌고 다닙니다.
물론 맨땅에서는 그리 못하죠

들고다닐때도 제 데크아끼려는게 아니라남들에게 피해안주려고 세워서 들고다니는거죠.
유령데크될가능성없으면 데크 던집니다.

맨땅다닐때는 정말 소중히 들고다니죠

J's

2008.12.03 19:54:38
*.47.64.10

물론 저도 예전에 그랬지만..물론 저도 예전에 그랬지만..물론 저도 예전에 그랬지만..물론 저도 예전에 그랬지만..물론 저도 예전에 그랬지만..물론 저도 예전에 그랬지만..물론 저도 예전에 그랬지만..물론 저도 예전에 그랬지만..물론 저도 예전에 그랬지만..물론 저도 예전에 그랬지만..

찌찌뽕~

2008.12.03 20:00:41
*.255.188.172

저도 제 테크 바닥에 던지는데 ㅡㅡ;;;

뭐 눈위에 던지니깐 그렇게 크게 걱정할정돈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 ????

다른분처럼 아끼고~ 들고 다니곤 하지만... 사람 없을땐 던져서 미끄럼 태워 보내버리는뎅..

가난을등에업은

2008.12.03 20:44:01
*.78.108.60

11님이나 찌찌뽕님 마음 상하라고 하는 소리는 아니지만

어떤 보드 입문서에도 보드를 눈바닥에 던지라는 소리는 없습니다. (던지지 말라는 소리도 없잖느냐고 딴지 걸진 마세요 ^^ ;;)

저는 오래 전에 보드를 배운 사람입니다만 처음 배운 건 보드의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지켜야 할 기본 예의와 기초 상식이었습니다.

[데크는 등이나 옆으로 바짝 뉘어서 들고다니는게 더 안좋다던데...]

-> 뭐에 안좋다는 말씀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힘들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부주의하게 몸을 돌리다 다른 사람을 칠 수 있다는 얘긴가요?

[사람 없을땐 던져서 미끄럼 태워 보내버리는뎅..]

-> 해마다 자게에는 유령데크에 대한 갖은 성토가 올라옵니다.

어리버리하게 놓쳐서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이렇게 땅에 던지는 것이 습관화되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게 유령데크입니다.

기본적으로 리쉬코드하라는데, 보드를 눈바닥에 던져도 상관없다는 것과는 모순되지 않을까요?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어떤 행동이든 내 자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납니다만 보드를 눈바닥에 던지는 행동,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구요. 자기의 귀중한 데크든, 어딘가에서 렌탈한 데크든 눈바닥에 던지는 것은 삼가합시다..

NEVERSUMMER

2008.12.03 21:24:52
*.38.48.89

11님 // 데크는 등이나 옆으로 바짝 뉘어서 들고다니는게 더 안좋다던데 <-- 왜안좋죠? 이해안가네요

1

2008.12.03 22:05:00
*.186.15.198

전 제꺼여두 막 던지는데...

Y.G

2008.12.03 22:44:00
*.134.211.124

데크는 등이나 옆으로 바짝 뉘어서 들고다니는게 더 안좋다던데 <<< 더 안좋다던데는 아니지만, 주변 의식안하고 몸을 휙휙 돌렸을때 옆 사람을 칠수도 있으니 안좋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

11

2008.12.03 23:24:46
*.140.165.164

Y.G//
그 의밉니다.

-- <- 이모양으로 들고다니면 민폐라고 생각해서, 실제로 몇번 당해보기도했고
줄에서도 들고 있어서 계속 다리를 치질않나, 갑자기 뒤돌아서 머리에 맞을뻔한적도 있습니다.
안전거리 확보안한 니가 잘못이다라 하면 것도 틀렸다곤 할수 없겠지만, 보다 좋은 방법이 있긴한거죠.

들고다닐때는 | <- 이렇게 들고다닙니다.
거리가 멀때는 / <- 이모양으로 끌고다니죠. 적어도 의외성이 없어서 민폐는 아니니까요
엣지나 보드가 상하지도 않습니다. 카빙하고 비교가 안되겠죠.
당연히 슬로프위고요

보드도 사람적고 평평한 유령데크될 가능성없으면 던질때도 있습니다.
보기안좋게 여보란듯이 던지진 않습니다. 그냥 땅에 털썩 털어뜨리는 수준이죠.
민폐될리도 없고, 알리는 커녕 그냥 보드탈때보다도 보드에 무리없을겁니다.

예의에 대한 지침서도 없고, 이래야저래야한다는 규칙도 없습니다.
그저 민폐를 끼치지않겠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컬럼 내용이 취지는 좋지만, 배려하는 의식이 랜탈과 자가의 차이인 것만은 아닌것 같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거였습니다.
던지고 끌고 다녀도 데크에는 무리가없거든요. 오히려 줄에 서있을때가 더 긁히죠.
전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왠만해서는 스케이팅합니다. 긁던말던, 라이딩중긁는게 아니면 치명적이지도 않고, 참고로 데크 첫출격부터그랬습니다.

메인보드

2008.12.03 23:39:52
*.106.61.133

글쓴이님 말씀하신게 맞는데요..
저도 1시즌 렌탈로만 타다가 요번에 어떻게 해서 싸구려데크라도 하나 마련헀는데
그이후로는 눈밭이던 길바닥이던 절대 안끌고 댕깁니다 차에 새워놓고 혹시라도 꽈당하고 떨어지면 언능 달려가게 되죠
위에 막 던지신다는 분들은 자기데크를 많이 사랑하지 않나보네요 아님 데크가 상해도 또 지를 여유가 있는 브루주아이신지..
렌탈 데크라도 렌탈 하는 동안은 자기 데크 입니다 그런만큼 소중히 여겨야죠 그래야 다음사람도 잘 사용할수 있는거고 렌탈샾들도 손해 보진 않지요
나중에 자가용 주차할때 벽에 살짜쿵 부디쳐서 범버가 약간 찌그러지거나 기스나도 범버에만 기스나 흉터가 있을뿐 자동차가 달리는거에 지장이 없으므로 그냥 타시고 또 벽에 부딫힐껀가요?그건 아니자나요
자기 데크 질질 끌고 댕기고 패댕겨치고(물론 상식이하에선 말고 적당히요..)사용했는데 나중에 분명 중고장터에 올릴땐 "키커 한번 안했고 비싼돈 주고 산거라 조심히 사용했습니다"라고 글 올리시지는 마세요..
제 댓글에 기분나쁘신분들 있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글쓴이님께서 맞는말 하신거 같은데 제 생각과도 약간 다르게 댓글이 담겨 있어서 그냥 몇마디 적어봅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들이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모두 안전보딩 하세요^^

11

2008.12.03 23:51:45
*.140.165.164

메인보드//
데크를 어떻게 던져야 데크가 상하는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여보란듯이 던져도 보기가 좀 ㅄ 같아서 그렇지, 데크전혀무리없습니다. 기스냄새도 안나요
끌고다는거? 기스안납니다. 엣지? 카빙은 어떻게 합니까? 게다가 유효엣지부분도아닌데
알리는 어떻게합니까? 수십킬로가 데크찍어 누르는데
노즈그랩? 키커? 하물며 자갈밭라이딩은 어떻게?

자동차와 보드는 다르죠. 금액도 다르고 그렇게 비교하는식으로 내려가면 끝도없습니다.
숨은 어떻게 쉽니까? 기도에 기스나는데 숨쉬는데 지장없자나요

즐기는게 우선이고 늦던 이르던 "수시간"이내에 최소 기스는 발생합니다.
물론 저도 누가 찍거나, 제대로 긁고가면 슬플거고 에폭싱하게되면 울고싶을겁니다.
장비는 제 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 산거지, 광내고 세차(?)하고 자랑하기 위해서 산게 아닙니다.


저도 예의를 우선해야한다는데는 글쓴이님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그게 자가냐 렌탈이냐가 크게 의미없다는거죠.
들고 다니면 힘만들고, 에너지 쏟으면서 벌벌떨필요없다는거죠.
물론 자기장비에 대한 애착은 십분 이해됩니다. 잘못되었다는것도 아니고
물리적으로 큰 의미가 없다는겁니다.

뽕파이프

2008.12.04 14:18:29
*.183.233.207

왠지 가난을 등에업은님이 오해하신듯...

11님이나 찌찌뽕님이 말씀하신거는 카페테리아든 어디서든 데크를 가지고 나올때

스케이팅을 위해 바인딩을 채우기전 슬롭밑에서 눈위에 툭던지신다는거 같은데

볼링하듯이 쭉밀거나 투포환하듯이 위로 힘껏던진다는 뜻이 아닌...

그리고 끌고 다니는거 가지고 뭐라고좀 안하셨음....

어차피 유효엣지로 타는거지...노즈나 테일부분의 엣지로 타는건 아니자나요..

그부분의 엣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는 4년차보더입니다.

샤크바링

2008.12.04 14:39:56
*.235.68.10

전 11 님 글에 공감입니다.

스트레스 풀자고 보드 타는거지

벌벌 떨자고 타는것도 아니니까요 -0-

가난을등에업은

2008.12.04 16:39:04
*.78.108.54

어익후~ ^^ 역시 댓글들이 쌓이다 보면 많은 오해들이 샘솟듯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 저 역시 마찬가지겠고..

같은 보더들끼리 맘 상하자고 그러는 거 아니니까 모두들 기분 푸시죠~ ^^

1. 데크는 소모품 맞습니다~ ^^ 자신의 귀중한 데크건 어디서 렌탈한 데크건 천년만년 새것으로 모시고 다닐 거 아닙니다~ ^^

그런 점에서는 던지거나 끌고 다니는 거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2. 제가 말씀드린 것은 뽕파이프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몰상식하게 데크를 휙 ㅡ 하고 (멀리멀리) 집어 던지는 사람을 가끔 봐서 그렇습니다~

저희 동호회나 시즌방 사람들이 그러면 조용히 타이릅니다~ ^^ 보기 안좋고 위험하다는데는 같은 생각이실 겁니다~



저는 보더들을 일부 슬Ž趾【

안씻은지6년째

2008.12.05 14:10:04
*.145.162.139

전 한번 랜탈후 장비를 구입한 1인으로 ...데크를 소중히 합시다...상대방의 안정도 중요하고
스케이팅 대기시...상대의 덱크나 스키와 부딪히지 않도록 주위합시다. 랜탈경험이 거의 없어서인지
데크의 소중함이 각별하긴합니다.
지금은 여기저기 많은 상처가 있지만..처음에 스키어가 폴로 찍거나 다른랜탈보더가 아무런 미안함없이 긁고 쌩까고 할때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고로 서로의 장비 소중하게 생각할줄알고 스키장도 공동 이용장소이니 안전하고 즐겁게 즐겼으면하는 1인입니다.

NORTH

2008.12.05 23:55:44
*.50.118.112

자기것처럼 소중히해야죠..ㅠㅠ지인분데리고 성우 스키장가서 렌탈했다가,,
라쳇부러져 버린것하고,,스트랩이 빠져버리고,,탑씨트 들리고,, 이런 데크를 렌탈해줘서.....웩이였네요..
예전에 오크벨리에서도 렌탈하신 분이신듯한데,,데크청소 다끝내시고 가시면서 아스팔트 바닥에
텅!텅!!...세로로 막 찍어대시는 분들도 있고 ㅡ.ㅡ자기 데크아니라고 너무 막 다루는 듯..

캐나다나 외국에서 오시는 분들이 ..
한국에 렌탈샾 데크들이 다 좋은거 쓰는것같다고 하시는 말 들은적이있어서..

렌탈 하시는 분들이라면 자기 데크처럼 소중히 쓰고 반납해줬으면 하네요!
글보고 완전 공감합니다!

돌옵마수타

2008.12.08 02:12:49
*.149.186.168

렌탈이라고 막쓰면 다음 쓰는 사람 기분 더럽죠. 렌탈일수록 아껴쓰는 게 좋지 않을까요. 내가 렌탈한 보드가 누군가 막써서 작은 충격에 맛이 가버리거나 바인딩이 끊어져버리거나 슬로프 중간에서 들고 내려와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렌탈샾을 욕할 건 아니잖아요. 분명 전에 썼던 누군가가 별 의미 없이 가한 충격이 누적되어 어떤 누군가는 모처럼 돈시간 쓰면서 보딩하다 안좋은 경험을 해야하니까요. 자기->가족->남->더 큰 범위의 공동체나 가치관으로 사람의 인지범위가 발전한다는 걸 토대로 봤을 때 간단하게 남 생각만 해도 글쓴이님의 말씀은 옳다고 생각합니다.아님 가족이 렌탈샵한다고 생각해보세요...ㅎㅎㅎ

11

2008.12.15 00:57:46
*.146.252.203

용평에서 2년전 잘아는 샾에 야간타임 시작전 짬내서 커피한잔하면서잠깐쉴겸 들른적이있엇습니다.

샾에 4분의연인들이 렌탈하러와서 사장님과도 인사하고 일하는분들하고도 잘알고 해서 렌탈을 하더군요. 가까운 동네사람들이었고(강릉)

까페분들이 이용하는 샾이고 까페 회원분들인듯하더군요.

렌탈후 차에 장비싣고 야간보딩하러 가고 저또한 야간보딩하러 나갓다가 우연히 같은 슬롭에서 타게 되었습니다.

보딩할때는 신경안써서 몰랐는데 집에가려고 눈털고 차에 보드 싣고있는데 바로 옆에 샾에서 렌탈한 사람들이 데크를 주차장 바닥에 막 내굴리고

머리위로들어서 눈턴다고 주차장 바닥에 내팽게 치더군요, 한여자분이 그러다 부러지면 어쩌냐니까 애인인듯한분이 괜찮아 어짜피 렌탈데크고 돈다내고 빌렸자나,,이러더군요..

자기 장비면 주차장바닥에 내팽게쳤을까요??

그자리에서 붙잡고 몇마디 하긴했지만.. 영 씁쓸하더군요.. 자기장비끌고 다니던 내팽게치던 상관없지만. 적어도 렌탈데크는 타인의 재산인데.

소중하게는 아니더라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되지않을까합니다..(돈내고 빌려서 내맘대로하는데 뭔상관이냐 하는사람은 그냥 그개념대로 사세요)

가진것없는나

2008.12.16 16:42:36
*.233.38.66

위분중 자동차와의 비교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을 하는 1人

렌트카 타면서 이리쿵 저리쿵 하면 렌트비 다 줬는데... 라는 말 할수 있을까요?

이용하는 비용만 지불한것이지... 회손하라고 돈 받은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팅크★

2009.01.13 03:29:08
*.209.29.145

맨땅에 던지겠습니까? 내장비 슬로프에서나 던지죠. 렌탈하면 맨땅에도 잘들 던지니 이런글도 나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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