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장비 사용자가 알아둬야 할 사항을 미흡하지만 대략적으로 써보왔습니다.
보고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부추 :
같은 사이즈라도 다르기 때문에 신어보고 사이즈를 결정하라.
말그대로 렌탈장비이므로 같은 회사 제품일지언정 타인들이 자주사용하여 사이즈가 다 제각기이다.
2.바인딩 :
정말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때문에 재일 중요한 사항이다. 부추와 바인딩의 결합상태를 꼭 체크해야된다. 또한 렌탈장비 특성상 캡이 불량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한 예로 캡이 풀리는 안는 경우도 보왔고 캡끈이 너무 짧아 채울수 없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면 다시 렌탈샵으로 가야 되는 번거스러운 경우가 발생된다.
또 하나는 데크와 결합상태를 확인하자. 바인딩과 데크사이에 유격있는지 바인딩 뒤꿈치부분이 데크밖으로 너무 나오지는 않았는지도 확인해야 된다. 그 이유는 보드를 착용하고 힐턴시처럼 보드를 새우면 지면에 보드옆선 엣지부분이 지면에 다야되지만 바인딩과 부추가 너무 뒤로 나오면 구지 설명안해도 대략 감이 올것이다. 참고로 상급자에서 턴뿐더러 앞으로는 절대 일어설수 없었다는거 오르지 뒷낙엽으로 내려오게된 적도 있었다.
3.데크 :
데크를 선택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 키가 몇이구요 몸무게가 몇인데 여기 맞게 주세요" 이렇게 말을 한다. 그러나 평일이 아닌 주말이나
한참 피크일때는 샵에 장비가 없어 아무거나 갔다 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데크길이를 미리 알고가서
몇짜리 데크로 달라고 요구한다. 그럼 갈때마다 항상 달라지는 보드사이즈가 일정해질것이다. 더욱 요구를 한다면 라이딩의 차이에 따라서
소프트한 것이나 하드한것중에도 고를수 있을 것이다.
글쓰는 재주가 부족하여 제대로 설명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여튼 렌탈사용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