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 monsberger의 칼럼에 나와있는 프론트 사이드 180에 대해 소개 함 해볼려 합니다.
원문은 생략하고 번역만 간단히.....
프론트 사이드 180은 보더가 일반적으로 첫번째 배울수 있는 회전 트릭입니다.
이 기술은 얼굴이 항상 정면을 향한 상태에서 돌리는 기술이무로 쉽게 익힐수 있습니다..
(난 안보이는 백이 더 과감하던데요..ㅜ.ㅜ..-오히려 보이면서 하면 더 겁난다는..ㅋㅋ)
방법.
1. 힐엣지에 약간의 pressure를 준상태에서 플랫을 유지한 상태에서 키커에 직선으로 어프로치 합니다.
2. take off와 동시에 어깨를 정면으로 열기 시작하고 시선도 정면을 유지 합니다.
3. 동시에 무릅을 몸쪽으로 끌어당기고 압쪽 프론트 사이드를 잡은 상태에서 앞쪽 발을 펼칩니다(스탈을 만들기 위해서) --- 이건 인디 프론 180이자너..ㅜ.ㅜ.. ** 돌리다 여유 있으신분들은 이부분을 하세용..ㅋㅋ 전 있는데루 번역만..
4. 점뿌후에 최고점에 다다랐을때 당신은 몸은 이미 90도가 돌아간 상태입니다. 그리고 당신ㅇ의 시선은 랜딩점을 주시합니다.
5. 로테이션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 좀더 강하게 비틀어 줍니다.
6. 시선은 랜딩존을 향하고 어께를 천천히 돌려 회전을 마무리 합니다.
7. 다리를 펴고.. 랜딩합니다.
흠... 쓰고나니..ㅜ.ㅜ.... 참.. 말은쉽네요..
천천히 어깨를 돌려 회전을..ㅜ.ㅜ.. 그정도 여유가 있더냐..ㅜ.ㅜ..
암튼 가장 힘든건... 몸이 90도가 된상태에서 한번더 비트는 동작인데...
보통 이게 안되면 테이크 오프할때 강하게 획돌려 한번에 동작을 하는분이 많죠..
그럼.. 거리가 안나오구...
확실히 90도 돌린후 비트는동작으로 하는게 거리는 잘나오구...
머...
말은 쉽고.. 따라하긴 힘든....
두번째 그림에 무게 중심을 어따주어야 하는지 나타나 있어요..
그림으로 봐서는 무게 중심을 가운데 두라고 되어 있네요...
전 약간 뒤에 준뒤에 뛰었었는데..
가운데에 준상테에서 뛰는것도 함 시도해야 할듯..ㅜ.ㅜ..
딴거 칼럼더 있음 찾아볼렵니다..
머 알리 기초나 카빙도 있던뎅.... 담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