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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62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a
시트지를 이용해서 보드튜닝을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글서.. 약간의 도움이 될까해서요. ^^;;
뭐 다들 알고계실지도 모르지만 혹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시트지를 아무리 공기없이 잘 붙인다고 해도..
약간의 공기가 들어가는건 어쩔 수 없거든요.
그래서 완전히 공기빼는법을... (유용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
공기가 들어간곳에 바늘로 살짝 구멍을 내주세요.
그 담엔..
드라이의 따뜻한 바람으로 공기가 들어간 곳을 집중적으로..
그럼 공기가 빠진답니다.
그리고 시트지 붙인곳을 전체적으로 따뜻한 바람으로 한번 더..
그럼 더 잘 붙고 나중에라도 잘 안떨어지거든요.
담엔 약간 차가운 곳에 두면 완벽하고 깨끗하게 붙더라구요.
간혹 바늘로 넘 무식하게 찍어서 구멍이 크게 났어두..
따뜻한 바람만 신나가 쐬고나면 감쪽같이 사라지더라구요.
그럼..
휘리릭~
구멍을 뚤다녀.
우선 스티커랑 비슷한 자동차 유리 코팅? 하는법가치 하면돼요.
우선 물에다 조그만한 존슨 엔 존슨 베이비 샴푸 약간 타서 물거품 물 만드세요. (퐁퐁은 안됍니다 , 너무 강해서, 다른 샴푸도 돼겟저... )
샴푸물로 무처서 스티커 접착하면 잘 미끄러저요. 그래서 공기 구멍도 자나 아니면 스쿠이지(유리창 물 제거하느거 있자나요 고무 달리고 자같이 생겨서 물 쫙 빼주는거) 그런거 사용해서 공기 방울이나 물 다 빼줍니다.
그리고 말리면 돼요. 아니면 드라이기로 말려주던가.
다른 좀더 간단한 방법은 드리이기 사용입니다. 기냥 잘 부친다음 드라이기로 따스하게 해주는거저 그러면 공기가 없어지저. 하지만 위 방식보다는 들 정확합니다.
우선 스티커랑 비슷한 자동차 유리 코팅? 하는법가치 하면돼요.
우선 물에다 조그만한 존슨 엔 존슨 베이비 샴푸 약간 타서 물거품 물 만드세요. (퐁퐁은 안됍니다 , 너무 강해서, 다른 샴푸도 돼겟저... )
샴푸물로 무처서 스티커 접착하면 잘 미끄러저요. 그래서 공기 구멍도 자나 아니면 스쿠이지(유리창 물 제거하느거 있자나요 고무 달리고 자같이 생겨서 물 쫙 빼주는거) 그런거 사용해서 공기 방울이나 물 다 빼줍니다.
그리고 말리면 돼요. 아니면 드라이기로 말려주던가.
다른 좀더 간단한 방법은 드리이기 사용입니다. 기냥 잘 부친다음 드라이기로 따스하게 해주는거저 그러면 공기가 없어지저. 하지만 위 방식보다는 들 정확합니다.
^_^ 유리에 광고 붙이는 사람들도 다..휴먼님의 방법을 쓰는걸로 압니다 ㅎㅎ 저도 해봤지요..깔끔하게 붙더군요 단지 단점이라고 한다면...말리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드라이기로 말리면 금방 마르겠죠? ㅎㅎ
아주 잔잔한 공기방울은 자연스레 없어집니다. 반사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바늘이나 칼 끝으로 살짝 구멍을 내주면 됩니다.
초기점착력이라는 쬐끔 어려운 단어를 쓰자면 비눗물을 바르면 초기점착력이 무지 약하지만 일단 부착이 완료되면
비눗물 없이 그냥 붙인 것보다 더 꽉 붙고 공기가 전혀 없는 眞空 상태로 부착하실 수가 있답니다.
스티커를 부착하자마의 부착력은 약 24시간 정도 지난 부착력을 1/2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비눗물을 이용해서 부착을 하셨을 때에는 보조시트를 바로 제거하지 말고 적어도 몇 시간은 그냥 두시고
나중에 떼어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드라이어는 부착력도 좋게 해주고 물기도 빨리 마르게 하니까 좋은 방법이지만 잘못해서 울거나 변형되면 안좋을 수도
있으니까 조금 인내심을 가지고 부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점착력이라는 쬐끔 어려운 단어를 쓰자면 비눗물을 바르면 초기점착력이 무지 약하지만 일단 부착이 완료되면
비눗물 없이 그냥 붙인 것보다 더 꽉 붙고 공기가 전혀 없는 眞空 상태로 부착하실 수가 있답니다.
스티커를 부착하자마의 부착력은 약 24시간 정도 지난 부착력을 1/2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비눗물을 이용해서 부착을 하셨을 때에는 보조시트를 바로 제거하지 말고 적어도 몇 시간은 그냥 두시고
나중에 떼어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드라이어는 부착력도 좋게 해주고 물기도 빨리 마르게 하니까 좋은 방법이지만 잘못해서 울거나 변형되면 안좋을 수도
있으니까 조금 인내심을 가지고 부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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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전에 이거 알기전에는 데크가 맨날 울퉁불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