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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사이에 중고거래를 하면서 저는 기본 매너라 지킨것이 기본이 아닌거라 생각이드네요
역시나 내가 당연하다해서 남들도 당연하단것은 아니란것을 배웁니다
1사려고 처음에 문자올때는 구구절절
2네고시전
여기서 터무니없거나 매너없이 네고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적정선을 지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그렇지만 중고거래는 어디까지나 구매자와 판매자의 가격점이 맞아야 되는점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이 싸게 부르고 비싸게 부른다고 틀린것이 아니라 그 물건에 대한 값어치와 생각이 다른것이죠
3가격이나 기타요소에 의해서 거래가 성사가 안되거나 구매자가 연락한 상황에서 맘에안들면 죄송합니다 ~ 라던가
전 보류할꼐요~ 다른 구매자분께 판매하세요~ 요정도 남기는게 어려운걸까요?
그냥 안맞거나 맘에안드니 씹고 넘겨야지~ 하면 판매자는 그사람이 사려고하는데 사정이있어서 답이늦나? 하고 다른거래자가 생겨도 거래를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저같은경우는 먼저 연락온분 먼저 거래를 진행해드려요)
저는 제가 구매할때 문자를 시작했기에 이런식으로 뭐든 한마디 남기고 끝내려고 하거든요 그게 매너라 생각합니다.
말한마디면 천냥빛을 갚는다고.. 좋게좋게 말하면 좋은거래가 많이 이루어지던데 저같은경우는 좋은분도 만나고
중고거래하다 생각나서 오늘도 1뻘글 적어봅니다
제가 중고거래는 사는것 말고는 안하는데요...
또자님 같은분만 있음 저도 판매도 해보고 싶네요...
가끔 자게에 올라오는 글 보면 참...별에 별사람 다 있죠...
나눔 받은거 파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장터에서 사고팔고 사고팔고...
이렇게 말씀드리면 결례일 수도 있으나...
그냥 그딴 사람도 있구나 하고 신경 안쓰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그사람들은요
여기 안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제일 짜증나는게 잠수에요ㅋㅋㅋㅋ
문자 하나 보내는게 그리 어려운건지 손가락이 부러진건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