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보더 입니다. ^^;
지빙 키커 트릭 등등 암것도 못하지만요.
그냥 겨울의 마지막 느낌을 잊을 수 없어서... 휴가가 때마침이기에...
아침에 일어나서 천천히 보드 왁싱도 한번 하고 벗겨서 점심시간 전후로 들어가려 합니다.
혹시 오셔서 함께 라이딩 하실분 연락주세요. ㅡ,.ㅡ;;; (웅플에서 라이딩이 웬말이냐. ㅠ,.ㅠ;;;)
제가 만용을 부려 트릭과 키커에 들어가려 하면 말려주시길.... -_-;;;
O1O-****-**** 입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