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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내용이 중복되어서 해당글의 내용은 펑 했습니다
바로위에 올라온 벙개글에서 자세한내용 확인 바랍니다^^
사진속 총각이 누군진 몰라도 참으로 훈훈하네요^^
하하하하하하;;;; 죄송...ㅡㅡㅋ
자전거는.. 그냥.. 가끔 운동차.. 동네 공원 몇바퀴 돌던게.. 다인데 말이죠...
38km라는게 어느정도인지.. 도저히 감이 오질 않애요~~~
네.. 오랫만이에요..
정말 가고 싶긴 한데요.. 제 밑에 직원중 자전거 많이 타는 아이에게 물어보니.. 38키로 제 실력엔 무리라고.. 자전거 한시간만 타면 엉덩이 아프다고 울어댈꺼라고.. 겁을 주네요~~
그럴까요?
그렇군요^^
그럼.. 저 혼자 열심히 연습해보고... 담번 갈때나 따라가야 겠네요..^^
언능 눈이 왔음 좋겠어요~~
와우.. 전 일끝나고 집에가면.. 8~9시쯤 되는데.. 괜찮으시겠어용? 저야.. 뭐 항상 그때 운동하니 상관없지만..
일단 참석예정자명단에 추가 해놓겠습니다^^